또,
딱 1년만이다.
앙코르 일출을보러 새벽부터 서둘렀다.
붉은 해덩어리가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앙코르 일출은 언제나 설렌다.

앙코르 일출을 보고 돌아와,
20달러를 낸 입장권이 아까워 몇 곳을 돌아다녔다.
오전에는 빈자리 하나 남은 차를 얻어탔고,
오후에는 오토바이를 얻어타고 마음껏 다녔다.
사진 몇 장만 찍고 쉭 지나갈려 했는데,
유적 앞에 서면 그게 잘 안된다.









앙코르 유적,
여전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인간들이 많아진 만큼,
유적 위를 마음대로 뛰어다니며 놀 수 있는 공간은 줄어들고 있었다.
글/사진 안진헌 http://travelrai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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