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다시 사막이다.
본격 사막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나름의 분위기가 좋은
무이네 해변의 모래언덕.
착할 것 같던 오토바이 기사를 하나 골라,
내가 원하는 가격에 흥정하고,
내가 사진 찍고 싶은 곳마다 오토바이를 세워,
무이네 해변과 모래 언덕을 다녀왔다.




어촌 마을의 풍경과,
바다와 접한 모래 사막이 해변보다 더욱 유명한 동네.
무이네.
무이네 모래 언덕은 특이하게도 해변을 향한다.
사막을 많이 다닌 탓에 무이네 모래언덕은 작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가 본 그 곳은
사막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진정한 사막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바닷바람과 뒤범벅된 곱디 고운 모래입자가 내 얼굴에 그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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