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방콕을 취재중입니다.
또 방콕이냐고 딴지부릴 수도 있으나, 여전히 방콕입니다.
내게 남겨진 숙제같은 곳인데, 여전히 숙제를 하고있습니다.
대략 마무리되고있구요,

내가 생각하는 방콕에 대한 다양함을 들려주려하고있지요.

방콕하면 카오산 로드, 왕궁, 왓포, 짜뚜짝 이런게 떠오를겁니다.
여전히 못사는 3세계의 수도 정도로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방콕을 돌아다니다보면 고정관념이 잘 못 됐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길 거리에는 벤츠와 BMW가 현대차보다 더 많고,
쑤쿰윗과 씰롬의 호텔들은 어디 내놔도 기죽지 않을 정도로 럭셔리합니다.

방콕의 올드타운 뿐만 아니라,
도심을 휘집고 다니며 찍어댄 사진들입니다.

여기가 진정 방콕이냐고 말할지 모르나,
엄연히 방콕은 다양함이 존재합니다.

20밧짜리 쌀국수를 먹을 수 있지만,
1,200밧짜리 파스타를 먹을 수도 있는 곳이지요.



첫 사진은 칫롬과 펀찟의 쇼핑가입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시작으로 쎈탄 월드, 싸얌 파라곤이 뒤로 보이는군요.
그 곳에서 루이비통은 흔하디 흔한 브랜드입니다.


Wireless Road라고 영어로 쓰여있는 타논 위타유 풍경입니다.
콘래드 호텔이 들어선 올 시즌스 플레이스 빌딩이지요.
호텔은 방콕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되는 곳이고,
하루 자는데 250달러를 호가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방콕스럽지 않은 풍경이 바로 이곳이지요.


씰롬으로 넘어가 볼까요.
HSCB를 위시한 국제적인 금융회사가 터를 잡고 있는 곳.
잘 나가는 직장에 다닌다고 언니들은 항상 유니폼에 아이디를 패용합니다.




씰롬의 밤입니다.
두씻 타니 호텔을 위시해 멀리 반얀트리 호텔까지
방콕의 호텔은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하지요.



씰롬 풍경을 싸톤 방향에서 봤습니다.
주택가 골목 뒤로 환상적인 스카이라인이 보여지네요.




씰롬 남단에서 본 풍경입니다.
사무실 빌딩이 숲을 이루는 곳으로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은 서울의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군요.




다음은 싸톤으로 넘어갑니다.
씰롬 바로 옆의 거리구요,
스탠다드 차터드, 중국 은행을 비롯한 금융가 거리입니다.
더불어 주요나라 대사관도 들어서 있구요.
하늘을 달리는 스카이트레인이 시원스럽기만 하네요.








싸톤의 퇴근 시간입니다.
변함없이 차가 막힙니다.




다음은 강변 풍경입니다.
오리엔탈 호텔을 위시해 전세계 호텔 랭킹 5위 안에 드는 호텔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노란색의 황금돔이 인상적인 스테이트 타워는 방콕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중에 하나지요.
제대로 먹을려면 돈 10만으로도 부족한 곳입니다.
63층 옥상에서 보여지는 파노라마 풍경이 환상적이랍니다.

어때요?
당신이 생각하던 방콕과 많이 다르죠.
전세계에서 벤츠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태국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Bangkok Crazy~.>
<방콕 르포 2편> 홍수의 피해가 전혀 없었던 방콕 도심 1일 투어
<방콕 시티> 일과 놀이의 경계선에서
<방콕 시티> Bangkok City
[방콕 시티] 차이나타운, 지도 없이 길을 헤매보자.
<방콕 시티> 사랑의 마을을 소개합니다.
방콕 라이프, 당신은 즐거운가요?
[방콕 시티] '물 전쟁'이라 불려도 좋을 쏭끄란 축제
[암파와 수상시장] 방콕은 물의 도시다.
[방콕] 보트를 타고 운하 깊숙히 여행을 떠나보자.

[방콕] 카오산 로드에 관한 거침없는 인터뷰
카오산 로드의 서점 주인장과의 기분 좋은 인터뷰
방콕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 Part 1
[방콕] 내겐 평범한 하루
[방콕 라이프] 습관처럼 사진을 찍는다.
하늘에서 바라 본 방콕 
<방콕 여행> 짜뚜짝, 없는 것이 없다
[방콕] 취재 여행 중 찍힌 사진들 


 

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