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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마켓 일대에서 인기를 누리는 카페를 겸한 레스토랑이다.
콜로니얼 건물의 운치와 개방형 공간이 주는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릴렉스한 분위기로 도로 변에 있어 지나는 사람들 구경하기도 좋다.
아침 세트 메뉴, 샌드위치, 피자, 파스타, 샐러드, 일리 커피까지 유럽적인 정서가 가득하다.
와인과 칵테일 메뉴도 잘 갖추고 있다






카페 센트럴 Cafe Central

주소 Street 11 & Street 9 전화 012-1756723, 017-692997 영업 07:00~23:00 메뉴 영어 예산 5~8달러 가는 방법 올드 마켓 남서쪽 코너에 있다. 펍 스트리트 입구에 있는 레드 피아노에서 한 블록 남쪽.





올드 마켓 일대의 레스토랑들은 펍 스트리트를 끼고 있는데
, 골목 안쪽에 다닥다닥 붙어 있어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붉은색 톤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해서인지 눈의 피로도도 높은 편입니다.
카페 센트럴은 말 그대로 올드 마켓 중심부에 있으면서도
, 탁 트인 사거리 코너에 있어서 보기에도 시원스럽습니다. 건물 외관은 콜로니얼(프랑스가 식민지배하는 동안 건설한 동양적인 요소가 가미된 유럽풍의 건물) 건축물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천장이 높은 건물의 특징을 살려서
, 문을 닫고 에어컨을 트는 게 아니라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선풍기를 틉니다. 천장에서 수많은 선풍기가 매달려 있고, 통풍이 잘 돼서 그리 덥게 느껴지진 안습니다. 도로 쪽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지나는 사람 구경하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음식이나 맛이나 분위기 모두 스마트합니다. 약간 올리엔탈리즘(유럽인들이 아시아를 보는 약간은 왜곡된 느낌을 포함하고 있더라도)을 자극하는 듯도 하지만, 유럽인들뿐만 아니라 아시안들에게도 인기 있는 카페입니다.



오후 두 세 시경에 빈둥대기 좋은 카페라기보다, 적당히 늦은 아침(12시 이전)에 커피 마시며 빈둥대기 좋은 곳이란 생각입니다. 무선 인터넷은 공짜. 커피는 2~3달러 정도, 피자는 5~8정도 합니다. 아목, 크메르 커리, 록락 같은 기본적인 캄보디아 음식도 함께 요리합니다
 


샐러드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샐러드 카테고리에 있던 메제 플래터 Mezze Platter. 5.50달러.
아랍권 국가 또는 지중해를 끼고 있는 유럽 남부 지역에서 애피타이저처럼 먹는 Mezze 몇 가지를 조합해 메제 플래터라고 해서 피타 브레드 Pita Bread와 함께 묶어 놨군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마가리타 피자. 5.25달러.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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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