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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바 & 레스토랑 Green Bar & Restaurant 

 

주소 306 Thanon Samsen Soi 2

08-8895-8219

홈페이지 www.nanagreenbar.com

영업 07:00~24: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60~100B

가는 방법 <쌈쎈 쏘이 썽 2Samsen Soi 2 >에 있는 누보 시티 호텔 Nouvo City Hotel 을 지나서 골목 끝에서 좌회전해서 50m 올라간다.

 

 

 

술집이라기보다는 카페를 겸한 레스토랑이다.

커피와 스무디가 맥주나 칵테일 메뉴보다 많다.

목조 가옥의 편안함과 소박한 여유로움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야외에 테이블을 내 놓아 자연스러움이 흐르고

, 화사하고 정갈한 테이블은 여주인장의 섬세함이 느껴진다.

더불어 친절하다.

 

 

메인 요리는 태국 음식이다.

쏨땀, 똠얌꿍, 카레와 단품 요리까지 기본적인 태국 음식을 골고루 요리한다.

 외국인 여행자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곳인 만큼 아침 메뉴도 잘 갖추어져 있다.

 카페 주변으로는 카오산 로드의 번잡함과는 상반된 방콕 소시민들이 사는 주택가의 평온한 풍경이 가득하다.

무선 인터넷(Wi-Fi)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지극히 평범한 투어리스트 카페입니다.

그런데 '여기 편안한 곳이야'라는 느낌이 팍팍 드는 곳입니다.

카오산 로드에서 한블록 떨어진 쌈쎈 쏘이 2 Sam Sen Soi 2 골목에 있어서

그리 북적대지 않습니다.

동네는 '외국인 타운'인 카오산 로드와 까운데,

방콕의 옛모습이 남아있는 쌈쎈의 골목에 있어서

주택가 풍경이 펼쳐집니다.

 

 

2층 목조 가옥을 개조했는데,

공간은 작으면서도 도로쪽의로 테이블을 내 놓아 비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변은 평범한 주택가 풍경이라 그냥 편안합니다.

손님들은 대부분 외국인 여행자들, 그래서 영어가 잘 통합니다.

Wi-Fi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으나, 에어컨이 없어서 낮에는 더운게 단점입니다.

 

<가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카오산 로드 왼쪽 끝까지 갑니다.

그러면 카오산 경찰서가 있습니다.

거기서 우회전해서 북쪽으로 갑니다.

왼쪽에 사원 하나를 지날 것이고,

더 가면 사거리 코너에 자주색 간판 SCB Siam Commercial Bank가 보입니다.

여기서 더 북쪽으로 가면 운하를 건너를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타논 쌈쎈 초입입니다.

거리 풍경은 이렇습니다.

 

쏘이 2라는 것은 2번 골목이란 뜻이고,

태국은 거리에 쏘이 번호를 홀수 짝수로 붙입니다.

그러니 쌈쎈 거리로 들어가서 오른쪽 첫번째 골목이 쌈쎈 쏘이 2가 됩니다.

쌈썬 쏘이 2를 들어가면, 오른쪽에 큰 건물 하나가 보입니다.

누보 씨티 호텔 Nouvo City Hotel입니다.

 

 

호텔 끝에서 삼거리처럼 골목이 갈리는데, 여기서 좌회전하면 됩니다.

사진은 호텔 입구가 아니라, 호텔 지나 찍은거니까,

저 녹색 건물 끼고 돌면 되겠군요.

참고로 쌈쎈 동네 풍경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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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방콕 2판 5쇄 업데이트

 

 

*까르푸빅 시 엑스트라로 상호 변경

방콕과 파타야를 포함해 태국 전국에 있는 까르푸가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까르푸는 빅 시 Big C에서 인수해서 빅 시 엑스트라 Big C Extra라는 상호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위치와 영업 시간은 동일하며, 단지 간판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지도 볼 때 참고해 주세요.

  

 

P.64 크루아 놉파랏 문 닫았음. <그린 바 & 레스토랑>으로 교체해 주세요.

 

그린 바 & 레스토랑 Green Bar & Restaurant ★★★

http://www.travelrain.com/851

 

 

P. 102

왕궁 입장료 400밧으로 인상

 

 

P. 103

왓 포 입장료 100밧으로 인상

http://www.travelrain.com/815

 

 

P. 105

왓 포 마사지 1시간에 420

 

 

P.133 퍼프 & 파이 빼고, <랏나 씨십삐> 추가

랏나 씨씹삐 Rad Na 40 Years ★★

주소 Thanon Tanao 전화 0-2622-1910 영업 09:00~22:00 메뉴 태국어 예산 쎈야이 랏나 35B, 랏나 탈레 쎈야이 60~70B 가는 방법 타논 따나오 중간의 싼 짜오포쓰아(중국 사원)’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50m Map P.9-A2

방콕의 오래된 거리인 타논 따나오에 있는 로컬 레스토랑이다. 허름한 상점 분위기지만 현지인들에게 제법 유명하다. ‘랏나는 걸쭉한 고기국물 소스를 얹은 면 요리(울면과 비슷하다)를 의미하며, ‘씨씹삐40년이란 뜻으로 식당의 역사를 말해준다. 랏나는 기본적으로 돼지고기(랏나 무)를 넣어준다. 간판도 메뉴판도 태국어뿐이라서 주문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랏나는 보통 넓적한 면발인 쎈야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쎈야이 랏나가 기본 메뉴다. 가는 면발을 원한다면 쎈미 랏나를 주문할 것. 돼지고기 대신 해산물을 넣을 경우 랏나 탈레 쎈야이가 된다. 바삭하게 튀긴 가는 면발을 이용한 바미 끄롭 랏나 탈레는 씹히는 질감이 좋다.

<타논 따나오(따나오 거리) 도보 여행>

http://www.travelrain.com/803

 

 

P.164 짐 톰슨 바 & 레스토랑 Data 수정

홈페이지 www.jimthompson.com 영업 09:00~17:00, 19:00~23:00(마지막 주문 21:30) 예산 메인 요리 160~380B(+ 10% Tax)

http://www.travelrain.com/822

 

 

P.166 아이스 몬스터 마지막 줄 내용 수정 및 추가

.... 주요 쇼핑 몰에 지점을 운영한다. 업그레이드 버전인 몬스터 카페 Monster Cafe가 싸얌 스퀘어 쏘이 5와 쏘이 6 사이(Map P.17)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P.174 푸드 로프트 @ 쎈탄 칫롬 내용 수정

홈페이지 http://chidlom.centralfoodloft.com 예산 100~440B

...(마지막 문단 수정) 전용 카드를 분실하면, 한도 최고액을 지불해야 하니 분실에 유의하자.

 

 

P. 175 헤븐 언 세븐 내용 수정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 타이 레스토랑 깔빠프륵(P.210 참고), 타이완 레스토랑 딩타이펑(P.176 참고), 일식당 후지 레스토랑(P.165 참고), 트렌디한 타이 레스토랑 나라 타이 퀴진 Nara Thai Cuisine, 샤브샤브 전문점 아카 Aka, 이태리 레스토랑 구스토소 Gustoso가 있다.

6층은 맥도널드, KFC, 스웬센 아이스크림, 블랙 캐년 커피, 피자 컴퍼니 같은 유명 체이점을 포함해 쑤끼 전문점 코카 쑤기(P.169 참고)와 엠케이 레스토랑(P.169 참고), 쌀국수 전문점 타 싸얌(P.165 참고), 일식당 젠(P.230 참고),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일식당인 오이시에서 운영하는 스시 뷔페 샤부시 Shabu Shi By Oishi, 쏨땀 전문점인 얌앤땀 Yum & Tum이 있다.

 

 

P.176~177 커리 & 모어 이사 갔습니다. 쑤쿰윗(P.201)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딩타이펑> 추가합니다.

딩타이펑  http://www.travelrain.com/804

커리 & 모어 http://www.travelrain.com/240

 

 

P.211 그레이하운드 카페 마지막 줄에 내용 추가

싸얌 파라곤 1F에 트렌디한 어나더 하운드 카페 Another Hound Cafe(전화 0-2129-4409)를 새롭게 오픈했다.

 

 

P.211 깔빠쁘륵 언 퍼스트 마지막 줄에 내용 추가.

본점은 씰롬에 있으며(P. 233 참고), 쎈탄 월드 7층 식당가인 헤븐 언 세븐(P.174 참고)과 싸얌 파라곤 G층 식당가인 구오메이 파라다이스 Gourmet Paradise에도 지점을 운영한다.

 

 

 

P.224 따링쁘링 마지막 줄 내용 추가

싸얌 파라곤 G(전화 0-2129-4353~4)과 쎈탄 월드 3(전화 0-2613-3160)에도 지점이 있다. 본점까지 멀리 갈 필요 없이 시내에서 쇼핑하다 들리면 된다.

 

 

p.260 푸드랜드 빼고 <터미널 21> 추가 합니다.

  터미널 21 http://www.travelrain.com/801

 

 

P.264 짐 톰슨 타이 실크 마지막 문단 내용 수정

BTS 언눗 역 1번 출구 또는 BTS 방짝 역 5번 출구로 나온 다음 쑤쿰윗 쏘이 까우씹쌈 Sukhumvit Soi 93까지 가야한다. 언눗 역에서 도보 20, 방짝 역에서 도보 10.

 

 

P.266 까르푸 없어지고 <빅 시 엑스트라> 생겼습니다. 제목과 홈페이지, 가는 방법 수정해주세요

빅 시 엑스트라 랏차다 Big C Extra

주소 동일 전화 동일 홈페이지 www.bigc.co.th 영업 동일 가는 방법 ...로빈싼 백화점 옆에 있다.

 

 

P.318 <통로 7 하우스> 문 닫았습니다.

 

 

<아유타야 관련 업데이트 아래 링크 참고>

http://www.travelrain.com/823

 

   

P.374 남똑 행 기차가 1편이 추가되서 하루 4쳔 운행됩니다. 기차 시간 태국 철도청 홈페이지 참고

조금 복잡해 보이는데, 깐짜나부리 Kanchanaburi하고 남똑 Namtok 역을 찾아서 보면 됩니다.

http://www.railway.co.th/home/srt/timetable/download/th/20110702-south-go.pdf

 

 

P.387 애플 게스트하우스 빼고 <애플 리트리트> 추가합니다.

애플 리트리트   http://www.travelrain.com/700

 

 

P.389 방콕에서 파타야 드나들기 내용 수정 및 추가

쑤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로 직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입국장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 공항 청사 18번 회전문 앞에 버스를 타면 된다. 사설 버스 회사에서 운영하는데 파타야 해변이 아니라 좀티엔 해변이 종점(Map P.32-A2)이다. 버스 타기 전에 호텔 이름을 말하고 내릴 곳을 미리 확인해 두자. 자세한 정보는 저자 홈페이지 www.travelrain.com/800 참고.

http://www.travelrain.com/800

 

 

P.389 <> 방콕에서 파타야로 가는 버스 운행 노선 추가

·쑤완나품 공항파타야(좀티엔)

·운행시간 07:00~22:00

·운행 간격 2시간

·요금 124B

  

 

P.392 파타야에서 꼬 란 가기. 텍스트 추가해 주세요.

...마지막 보트를 타고 육지로 돌아온다. 일반적으로 꼬 란이라고 하면 마을이 형성된 나반 선착장(타르아 나반) Na Ban Pier을 의미한다. 나반 선착장에서는 해변까지 별도의 교통편을 이용해야 하므로, 가능하면 해변으로 직행하는 보트를 타도록 하자. 핫 따웬까지는....

 

*레스토랑 밥 값이 인상된 것들은 책을 통해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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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유명하여, 이름만으로 먹고들어가는 타이완 레스토랑입니다.
샤오룽바오(小龍包) 전문 식당인 딩타이펑이 방콕에 드디어 지점을 열었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열열 환영입니다.
*원고와 사진은 <프렌즈 타이완>의 저자인 노커팅(조현숙)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딩타이펑(鼎泰豊) Din Tai Fung ★★★★

 

-주소 1 Thanon Ratchadamri, Central World 7F.

-전화 0-2646-1282

-홈페이지 www.dintaifung.com.tw

-영업 11:00~22:00(마지막 주문 21:00시까지)

-메뉴 태국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예산 샤오롱바오 150~350B, 일반 요리 170~250B

-가는 방법 쎈탄 월드 Central World 7층 식당가(Heaven on Seventh)에 있다. BTS 칫롬 Chit Lom 역에서 나와서 게이손 플라자 맞은편에 있는 센탄 월드 쇼핑 몰 7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프렌즈 방콕> Map P.16-B1

   


<한 쪽에선 만들고, 한 쪽에서는 찌고, 한 쪽에서는 먹고.. 경쾌한 3박자가 딩타이펑에서 이루어진다.>

타이완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딩타이펑의 방콕 지점이다. 딩타이펑은 가보고 싶은 세계 10대 레스토랑에 꼽혔을 정도로 유명하다. 1958년 타이베이에서 노점으로 시작해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을 포함해 30여 곳의 체인을 두고 있는데, 방콕에는2011년에 문을 열었다(참고로 태국에서는 딘타이퐁이라고 발음한다).

 

<메뉴판이 입구에 큼지막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샤오롱바오 모형도 전시되어 있으니 주문할때 참고하세요. 주문은 메뉴가 적힌 종이에 체크하면 됩니다.>


화교들이 가득한 방콕임을 감안하면 딩타이펑 방콕 지점은 늦은 감이 있지만, 쎈탄 월드 내부에 레스토랑을 개점하며 최고의 입지적인 조건을 자랑한다. 대형 백화점과 어울리는 도회적인 느낌으로, 통유리를 통해 바깥도 내다보여 도심의 번화함과 잘 어울린다. 주방도 들여다보이도록 개방형으로 설계했는데, 탑을 쌓듯 가득해 놓여있는 대바구니가 레스토랑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 준다. 완전 대박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문은 열자마자 손님이 몰려들기 때문에, 메뉴가 적힌 주문 용지를 받아 주문을 미리하고, 차례를 기다려 빈자리가 생기는 대로 테이블로 안내해 준다.

 


<만두를 닮았으나, '샤오룽바오(小龍包)'라 불러주세요.>


<요놈은 샤오룽바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새우를 얹은 '샤런사오마이(蝦仁燒賣)'랍니다.>


딩타이펑은 크고 풍요로운 솥이란 뜻으로 딤섬과 면 요리를 기본으로 한다. 대표 요리는 딤섬의 한 종류인 샤오룽바오(小龍包) Xiao Long Bao(Steamed pork dumplings). 대나무 바구니에 작은 만두를 넣고 찐 것. 일반 만두에 비해 만두피가 얇고 모양새가 예쁘며, 육즙도 듬뿍 들어있다. 샤오룽바오는 일반 만두와 달리 숟가락 위에 얹어놓고 젓가락으로 만두피를 살짝 찢어 육즙을 먼저 맛 본 뒤, 함께 딸려나오는 생강채를 만두위에 살포시 얹어 먹으면 더 맛있다 샤오룽바오는 9종류가 있으며, 크기에 따라 대바구니에 6개가 들어 있는 것과 10개가 들어있는 것으로 구분된다 

샤오룽바오 이외에 탕면(湯麵), 볶음밥(炒飯), 완탕(餛飩), 왕만두(大包), 채소 볶음(盤類菜餚) 같은 부담 없는 음식을 함께 요리한다. 면 요리도 매일 매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질감이 좋다. 탕면 중에는 매콤한 소고기 탕면인 훙사오뉴러우몐(紅燒牛肉麵) Braised Beef Noodles 이 유명하다



<요거는 쎈탄 월드 사진과 헤븐 언 세븐에 입점한 레스토랑 안내입니다.>
<랏차쁘라쏭 사거리에서 왼쪽이 쎈탄 월드, 오른쪽이 게이손 플라자입니다.>
<BTS 칫롬 역에서 게이손 플라자로 연결통로가 이어지고, 게이손 플라자에서 육교를 건너면 쎈탄 월드가 나옵니다. 식당가는 쎈탄 월드 오른쪽을 차지하는 이세탄 백화점 쪽에서 가면 더 가깝습니다. 쎈탄 월드 6층까지 레스토랑이 가득하니 음식 선택의 폭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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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여파로 문을 닫았던 돈므앙 공항이 3월 6일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돈므앙 공항은 방콕의 서브 공항으로 일부 국내선이 취항하고 있습니다.
타이 항공의 자회사인 저가 항공사 녹 에어 Nok Air가 메인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고,
하루 80편 정도가 돈므앙 공항을 이용합니다.

녹에어 홈페이지
www.nokair.com




방콕 공항의 항공 코드는 두 가지인데요,
국제선을 탈 경우 BKK라고 찍힐 것이고, 이는 국제 공항인 쑤완나품 공항을 의미합니다.
태국에서 국내선을 탈 경우 DMK라고 적힌 것이 바로 돈므앙 공항을 이용하는 노선입니다.

타이항공과 Air Asia, Bangkok Air 등 대부분의 항공사는
국내선 노선도 상관없이 쑤완나품 공항을 취항합니다.
그러니 어디서 비행기를 타나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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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나오 거리를 걸어 볼까요?

 


방콕의 여행자 거리인 카오산 로드 동쪽 끝과 만나는 삼거리 이름은 따나오

현지어 타논 따나오 Thanon Tanao입니다.

카오산 로드 끝에 있는 버거 킹이 보이는 곳이지요.

따나오 거리는 남북으로 이어지는데, 보통 카오산 로드와 붙어있는 거리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오산 남쪽의 대로인 타논 랏차담넌 끄랑을 건너서도

따나오 거리가 길게 이어집니다.

 


카오산 로드 오른쪽에서 버거킹이 보이면 우회전합니다.


방콕의 올드 타운에 해당하는 <프라 나콘> 지역에 속해 있는 따나오 거리는

100년은 족히 넘은 복층 건물들이 다닥다닥 연속해 있습니다.

방콕의 옛 모습을 잘 간직한 거리 중에 하나인 동시에

방콕에 정착한 화교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타논 따나오. 이렇게 생긴 집들이 거리에 가득합니다. 

카오산 로드를 나와서 큰 길인 타논 랏차담넌 끄랑을 건너면

사거리에 1014일 기념비가 있습니다.

-아눗싸와리 씹씨 뚤라콤

 

19731014일에 있었던 군부 독재에 저항하다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는 기념비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따나오 거리를 걸어갑니다.

2차선 도로로 비좁고, 집들도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집들은 대부분 1층을 상점으로 사용합니다.




 

쭉 걸어가면 왼쪽 편에 태국 사원인 왓 마한나파람이 보입니다.

전형적인 라따나꼬씬(방콕) 양식의 사원으로 규모는 제법 큰데 화려한 맛은 없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도 아니구요.

 



중국 사당(싼 짜오포쓰아) 앞에는 이런 안내판과 이런 거리 표시가 있습니다.
타논 마한놉 Thanon Mahannop은 중국 사당 앞으로 뻗은 삼거리 이름입니다.



태국 사원에서 더 내려가면 무언가 북적대는 곳이 있습니다.

화교들을 위한 중국 사당입니다.

싼 짜오포쓰아 






아무 생각없이 사진 찍는데, 관리인이 와서 촬영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태국 사원과 달리 중국 사당들은 내부 촬영을 못하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쓰아'는 호랑이란 뜻인데요, 앞 뒤 빼고 호랑이 사당이란 의미가 되겠습니다.

옛날 옛날에 어떤 아이가 호랑이에 물려 죽을 뻔합니다.

못 된 호랑이는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동물에 연민을 느끼고,

호랑이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7년이 지나 여인이 사망하고 화장을 할 때,

호랑이도 화장터로 뛰어 들어 함께 죽음을 맞이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로서 호랑이는 자신을 거두어 준 주인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는 내용입니다.

때문인지 화교들이 사당에 찾아와 연신 향을 피워댑니다.

 



까이양 보란 Kai Yang Boran
-주소 474-476 Thanon Tanao -전화 0-2622-2349
-영업 10: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90~170B
-가는 방법 타논 따나오 중간의 싼 짜오포쓰아’(중국 사원)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10m 떨어져 있다. 카오산 로드에서 도보 6
.
-<프렌즈 방콕> Map P.9-A2



중국 사당 조금 지나면 통닭구이 집이 있습니다.

까이 양 보란

까이 양은 태국식 닭구이, 보란=고대(古代)를 뜻합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닭고기 구이를 만든다는 뜻인가 봅니다.

까이 양파는 곳이니 쏨땀을 포함한 이싼 음식을 함께 팝니다.

똠얌같은 기본적인 태국 요리도 있습니다.

예산은 90~170

실내는 에어컨이 나오고, 유명한 곳인지 이곳을 거쳐 간

태국 연예인 사진이 레스토랑에 가득 전시되어 있습니다.

 

 

까이양 보란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삼거리가 있는데, 거기에 유명한 랏나집이 있습니다.

 


차양막에 가려져 있어서 잘 안 보입니다.
아치형 조형물 왼쪽을 살펴주세요.



 

랏나 씨씹삐 Rad Na 40 Years

랏나는 걸쭉한 고기국물 소스를 얹은 면 요리(울면과 비슷하다)를 의미하구요,

씨씹삐40년이란 뜻으로 식당의 역사를 말해줍니다.

이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돼지고기를 넣어주는데,

굵은 면발인 쎈야이 랏나가 유명합니다.

한 그릇에 35.


 



랏나 씨씹삐 Rad Na 40 Years
-주소 Thanon Tanao -전화 0-2622-1910
-영업 09:00~22:00 -
메뉴 태국어
-예산 쎈야이 랏나 35B, 랏나 탈레 쎈야이
60~70B
-가는 방법 타논 따나오 중간의 싼 짜오포쓰아(중국 사원)’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50m
-<프렌즈 방콕> Map P.9-A2




노점처럼 생겼는데, 테이블이 있어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동네 주민들은 '싸이 퉁(테이크어웨이)' 해 가는 손님이 더 많습니다.
국수를 볶을 때 불을 강하게 썼는데, 살짝 탄내가 났음.
어쩌면 그런 투박한 맛이 인기의 비결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음.
메뉴판에 보면 크기에 따라 요금이 다른데 70밧짜리는 제법 양이 많습니다.
해산물을 넣은 '랏나 탈레'를 주문해도 됩니다.






미끄롭이라고 라면 같은 게 있는데, 직접 만드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팔려고 만드는 거니까, 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쎈야이 보다 씹히는 질감이 좋지요.

 

랏나 씨씹삐까지는 찾기 쉽지만,

다음 집은 좀 헥갈립니다.

태국 요리 여행 프로에서 여러 차례 등장해서 궁금했던 집인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습니다.

빠텅꼬-밀가루 튀김 파는 곳입니다.

아침식사로 즐기는 것이니 아침에 사람이 많을 것 같군요.

방문했을 시간에는 다 팔리고 몇 개 없었습니다.

 




타논 따나오 & 타논 프랭나라 삼거리 코너에 있습니다.
못 찾으면 그냥 통과하세요.
그래도 찾고 싶다면 맞은편에 있는 방콕 은행(타나칸 끄룽텝)을 확인해 보세요.




가게 이름은 빠텅꼬 싸웨이

빠텅꼬 1개가 4밧이고,

코코넛 크림 포함해서 세트로

작은 거(춧 렉)25, 큰 거(춧 야이)40밧입니다.





춧 렉(작은 세트)를 비닐봉지에 담아들고..
외국인이라고 아주 신기한 표정으로 처다보더군요.
완전 로컬. 맛도 로컬. 가격도 로컬.
앉아서 먹을 자리는 없습니다.


 


타논 따나오에서 타논 프랭 나라 삼거리로 우회전해 들어가면 풍경은 이렇습니다.
올드 타운(방콕의 옛 도성)이라 풍경은 비슷비슷합니다.
가식없는 삶이 그대로 펼쳐지지요.
관광객은 거의 없음.


빠똥꼬 상점 바로 옆 삼거리에 우회전 해 타논 프랭 나라 거리로 들어가면,

허이 텃식당이 있습니다.





우연히 길 걷다, 사진찍다가 사람들이 많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허이 텃은 굴 전같은 건데

기름을 많이 넣어 완전히 바삭하게 튀기는 것이 한국과 차이가 납니다.

한 접시에 40밧이었는데, 이토록 두툼하게 만들어 주다니,

맛도 좋고 인심도 좋더군요.

 




 

간판에는 꾸어이띠아우 쁠라 므앙펫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꾸어이띠아우=쌀국수, 쁠라=생선, 므앙=도시, =다이아몬드.

펫은 펫부리 줄임말 같고,

아마도 펫부리 지방에서 올라온 생선 쌀국수(꾸어이띠아우 쁠라) 팔던 분들인가 봅니다.

여튼 간판이나 식당 의미보다는

번지수인 220을 확인하면 찾기 쉬울 겁니다.

타논 프랭 나라 220(썽러이 이씹)’ 진행 방향으로 길 왼편에 있습니다.

원체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찾기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군요.







쌀국수(꾸어이띠아우)도 함께 하니까,

식사가 되려면 쌀국수 한 그릇 곁들이면 되겠습니다.

쌀국수도 40밧입니다. 사진 메뉴 보고 주문하세요.

 

  
 

 

다시 길을 되돌아 와서

따나오 거리를 조금 더 내려가면 큰 길(타논 밤룽므앙)이 나오기 전에

타논 프랭파톤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면

촛찟이라고 90년 된 식당이 있습니다.

각종 언론에서 하도 극성스럽게 칭찬하는 로컬 레스토랑인데요,

유명세에 비해 테이블은 6개 밖에 없고, 주인장 아줌마도 무뚝뚝합니다.

화교가 운영하는 식당스럽다고 할까나.


관련 글 보기 
http://www.travelrain.com/353
<방콕 시티> 언론의 힘 

 



촛찟 Chote Chitr
-주소 146 Thanon Phraeng Phuton -전화 0-2221-4082
-영업 11:00~22:00(일요일 휴무)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95~200B
-가는 방법 타논 따나오 남쪽에서 연결되는 타논 프랭푸톤 Thanon Phraeng Phuton에 있다. 카오산 로드에서 도보 10
.
-<프렌즈 방콕> Map P.9-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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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Crazy~.>
<방콕 르포 2편> 홍수의 피해가 전혀 없었던 방콕 도심 1일 투어
<방콕 시티> 일과 놀이의 경계선에서
<방콕 시티> Bangkok City
[방콕 시티] 차이나타운, 지도 없이 길을 헤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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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카오산 로드에 관한 거침없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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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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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21 Terminal 21

-주소 Thanon Sukhumvit Soi 19 & Soi 21
-
전화 0-2108-0888 -홈페이지
www.terminal21.co.th -운영 10:00~22:00
-가는 방법 쑤쿰윗 쏘이 19과 쏘이 21 사이에 있는 로빈싼 백화점 옆에 있다. BTS 아쏙 역 1번 출구 또는 지하철 MRT 쑤쿰윗 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
. BTS 아쏙 역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프렌즈 방콕> 맵북
Map P.19-D2



방콕 쑤쿰위 한복판인 아쏙 사거리에 새롭게 문을 연 쇼핑 몰입니다.
아쏙 사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이 드디어(?) 헐리고 대형 쇼핑 몰이 들어섰습니다.
터미널 21 쇼핑몰 위로는 서비스 아파트인 센터포인트 호텔 & 레지던스가 오픈했습니다.

바로 옆에 로빈싼 백화점과 The Westin 호텔이 있고,
맞은편으로 Sheraton Grande 호텔과 타임 스퀘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한인 상가인 쑤쿰윗 플라자(쑤쿰윗 쏘이 12)가 있습니다.



 

터미널 21 쇼핑 몰을 정면과 측면에서 본 사진입니다.
공항 터미널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합니다.
겉 모습보다 안에 들어가보면 독특한 디자인에 즐거워하게 됩니다.













층을 오르내릴때 출발과 도착이라는 안내판이 보이고,
화장실 표시나 층별 매장 안내 표시도 공항에서 본 듯한 아이템들을 재구성했습니다.
매장을 연결하는 통로로 시원스럽고, 통유리를 통해 자연채광이 되기 때문에
다른 쇼핑몰과 달리 인공조명으로 인한 눈의 피로도가 적습니다.
























2011년 10월에 문을 연 곳으로 총 9층 건물에 600여개의 매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명풍 매장은 없고, 의류, 신발, 가방 위주의 패션 매장이 주를 이룹니다.
저가 의류를 판매하는 마분콩에 비해 시설이 쾌적하고,
태국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한 옷도 발견 할 수 있어서
아이템이 좀 더 참신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눈치 챘겠지만,
층별로 유명 도시를 주제로 꾸몄습니다.
로마, 파리, 도쿄, 런던, 이스탄불, 샌프란시스코.
때문에 사진 찍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 찍다가 지쳤습니다. 화장실까지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화장실도 층별로 다르게 디자인했으니, 볼일이 없더라도 들어가 보시길.)





쇼핑 몰 위층은 식당가와 극장 SF cinema으로 구성됩니다.
여느 쇼핑몰처럼 푸드 코트 Food Court가 있는데, 터미널 21의 푸드 코트는 Pier 21라고 불립니다.
쿠폰을 미리 구입해서 식사하는 일반 푸드 코트와 동일합니다.

레스토랑은 태국 음식과 일식당이 많구요,
아이스 몬스터, KFC, Olivie Cafe와 한식당(수라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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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북에서 다루기는 내용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무시하기도 뭐해서 저자 홈페이지에 별도로 글을 올립니다.


쑤완나품 공항과 인접한

Transport Center(공항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 정보

 공항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 미니밴, 장거리 버스 노선 정보입니다. 카오산 로드 (근처)를 지나는 556번 버스가 없어진 이후에 이용 빈도가 현저하게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파타야나 꼬 창을 가려면 유용한 시외버스가 출발하는 공항 버스 터미널 정보입니다.*556번 시내 버스는 쑤완나품 공항이 아니라 도심 공항 철도 터미널이 위치한 막까산 역에서 출발합니다.


 
<프렌즈 방콕 P.37>와 
<프렌즈 태국 P.78>에 있는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법과 함께 보세요.

  

1. 쑤완나품 공항에서 Transport Center(공항 버스 터미널)로 가는 방법

공항 입국 청사가 있는 2층이나 출국 청사가 있는 4층에서 셔틀 버스를 탄다.

셔틀 버스 노선은 4개가 있는데, 종점은 모두 공항 버스 터미널이다.

요금은 무료이며, -스톱으로 갈 경우 10분 정도 걸린다.

 

 


<공항 청사 2층의 셔틀 버스 탑승장>


<쑤완나품 공항과 트랜스포트 센터를 수시로 오가는 무료 셔틀 버스>

 

2. 공항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

현재 7개 버스 노선이 공항 버스 터미널을 드나든다.

쑤완나품 공항이 생길 때 12개 노선버스가 드나들었는데,

공항 철도가 개통하면서 노선이 줄어들었다.

사진에 보면 버스 노선도가 6개 밖에 없는데,

511번 버스가 다시 운행을 재개해 총 7개 노선이 됐다.

방콕 시내로 들어가는 노선은 별로 없고, 방콕 외곽 지역을 운행하기 때문에

외국인 여행자에게 유용한 노선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요금은 거리에 따라 대략 20~37

   

<시내버스(에어컨) 노선>

550
쑤완나품 공항언눗 On Nut더 몰 방까삐(백화점) The Mall Bang Kapi 타논 랏파오 Thanon Lat Phrao지하철 랏파오 역지하철 파혼요틴 역지하철 짜뚜짝 역 

551
쑤완나품 공항고가도로팔람 까우 Phra Ram 9(=Rama 9)딘댕 Dindaeng아눗싸와리 차이(전승 기념탑) Victory Monument 

553
쑤완나품 공항방나 Bang Na싸뭇쁘라깐 Samut Prakan 

554
쑤완나품 공항타논 람인트라 Thanon Raminthra타논 위파와디-랑씻 Thanon Viphavadi-Rangsit돈므앙 공항 Don Muang Airport랑씻 Rangsit 

555
쑤완나품 공항팔람 까우 Phra Ram 9(=Rama 9)쑷티싼 Sutthisan타논 위파와디-랑씻 Thanon Viphavadi-Rangsit까쎄삿 대학교 Kasetsart University락씨 기차역 Lak Si Railway Station돈므앙 공항 Don Muang Airport랑씻 Rangsit 

558
쑤완나품 공항타논 방나-뜨랏 Thanon Bang Na-Trat쎈탄 플라자 방나 Cemtral Plaza Bang Na(백화점)바이텍 BITEC고가도로쎈탄 라마 썽 Central Rama 2(백화점) 

559
쑤완나품 공항드림 월드 Dream World퓨처 파크 랑씻 Future Park Rangsit(쇼핑 몰)랑씻 Rangsit

   
<시내에 있는 버스 정류장과 달리 버스 노선 별로 탑승장이 지정되어 있다.>


<노란색과 오렌지 색의 신형 에어컨 버스. 요금은 거리에 따라 다르다. 차장이 있으므로 목적지를 말하면 요금을 알려준다.>


<시내 버스 노선도가 잘 표시되어 있다. 없어진 버스 노선들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 옴.>




3. 공항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미니밴(롯뚜) Public Van

시내버스와 같이 노선과 번호가 정해져 있지만,

미니밴이라 탑승 인원이 적고, 정차하는 곳이 적어서 속도가 빠르다.

공항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면 가장 시내버스 타는 곳 앞에 미니밴 탑승장이 있다.

Public Van이라고 노선도가 적혀 있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편도 요금은 거리에 따라 40~70.

*시내버스와 노선이 비슷합니다.

   

<미니밴 노선>

·549
쑤완나품 공항랏끄라방 경찰서 Lat Krabang Police Station민부리 Minburi 

·550번
쑤완나품 공항더 몰 방까삐해피 랜드 

·551
쑤완나품 공항고가도로→아눗싸와리 차이(전승 기념탑) 

·552
쑤완나품 공항쎈탄 방나(백화점)타논 방나BTS 언눗  

·555
쑤완나품 공항고가도로팔람 까우 Phra Ram 9(=Rama 9)딘댕 Din Daeng락씨 Lak Si돈므앙 공항 Don Muang Airport 

·559
쑤완나품 공항고가도로퓨처 파크 랑씻 Future Park Rangsit(쇼핑 몰)

   


<미니밴도 노선도가 잘 안내되어 있다. 지리에 능한 내국인들이 주로 이용한다.>



<미니밴도 정해진 노선이 있어서 어디를 가는지 추적하기는 어렵지 않다.>

 

3. 공항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버스

시내버스 탑승장 옆으로 장거리 버스가 출발하는 탑승장이 있다. 터미널처럼 별도의 매표소가 있으며, 방콕과 가까운 파타야, 촌부리 노선이 가장 많고, 뜨랏/램응옵(꼬 창) 그리고 멀게는 농카이까지 야간버스가 운행된다. 일부 버스는 방콕 북부 터미널(콘쏭 머칫)에서 출발한 버스가 공항 버스 터미널에 들려서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이런 버스는 출발 시간이 다소 늦어지기도 한다 

*11개 노선이 있는데, 여행자들에게 중요한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만 소개합니다. 

*운행 시간이 한정적인 공항 버스 터미널보다는 방콕의 버스 터미널을 이용하는 게 편합니다. 방콕 동부 지역(파타야, 뜨랏)은 에까마이 터미널을 이용하고, 태국 북부(아유타야, 치앙마이 등등)와 북동부(우돈타니, 농카이 등등)은 머칫 터미널을 이용하고, 태국 남부(푸껫, 끄라비 등등)은 싸이 따이(남부 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쑤완나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방콕이 아닌 지방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은 별로 안 되기 때문에 그리 유용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테니 참고하세요.

   

<쑤완나품 공항 버스 터미널 출발 버스 노선과 시간>

·쑤완나품 공항파타야(좀티엔) Pattaya
출발 06:40, 09:00, 13:00, 17:00
요금 106 

·쑤완나품 공항촌부리 Chonburi
출발 09:10, 11:10, 13:10, 15:10, 18:00
요금 60 

·쑤완나품 공항라용 Rayong
출발 05:40, 08:40, 09:10, 10:40, 13:40, 16:00, 18:00
요금 155 

·쑤완나품 공항짠타부리(짠부리) Chantaburi
출발 07:10, 08:10, 08:20, 10:20, 15:10, 16:10
요금 193 

·쑤완나품 공항뜨랏 Trat
출발 06:40, 10:10, 11:40, 13:10, 16:10, 18:10
요금 248
 
·쑤완나품 공항에까마이(방콕 동부 터미널)짠타부리램응옵(꼬 창 행 보트 선착장) Laem Ngop
출발
08:20, 10:20
요금 250 

·쑤완나품 공항아란야쁘라텟 Aranya Prathet딸랏 롱끄르아(캄보디아 뽀이뻿 국경) Talat Rong Kluea
출발 ~07:40, ~07:15, 09:30
요금 187 

·쑤완나품 공항나콘 랏차씨마(코랏)콘깬우돈타니농카이(라오스 위앙짠 국경) Nong Khai
출발 21:00
요금 454

 


<장거리 버스도 노선과 출발 요금이 잘 안내되어 있다.>


<터미널과 마찬가지로 장거리 버스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농카이까지 가는 정부 버스(버커써)가 주차장에 대기 중.>


5. 쑤완나품 공항 청사 내부 1층에서 출발하는 버스

공항 버스 터미널까지 가지 않고도 공항 청사에서 버스를 탈 수 있다. 입국장에서 한 층 아래로 내려오면 공항 청사 1층에서 왼쪽 끝으로 가면 8번 회전문 앞에 여행사 부스처럼 생긴 매표소에서 표를 사면된다. 파타야와 꼬 창 두 개 노선이 운행 중인데, 파타야로 갈 경우 공항 버스 터미널까지 갈 필요 없이, 공항 1층에서 차를 타면 편하다   

쑤완나품 공항파타야(좀티엔)
출발 07:00, 09:00, 11:00, 13:00, 15:00, 17:00, 19:00, 20:00, 21:00, 22:00
요금 124 

*에어포트 파타야 버스 컴퍼니에서 운영하는 버스입니다. 종점이 파타야 버스 터미널이 아니고 좀티엔에 있는 사설 버스 회사 사무실 앞입니다. 파타야 해변에 묵는다면, 파타야 느아(North Pattya)에 있는 터미널 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해서 썽태우 타고 들어오는 게 더 편리합니다. 버스 타기 전에 호텔 이름을 말하고 내릴 곳을 미리 문의해 두세요.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돌아오는 버스 시간과 출발 장소는 버스 회사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하세요. www.airportpattayabus.com    


<공항 청사 1층 8번 회전문 앞에 있는 파타야 행 버스 예약소.>


쑤완나품 공항꼬 창
출발 07:50, 11:00, 14:00
요금 편도 600, 왕복 800 

*꼬 창까지 직행하는 미니밴(전화 083-7942122)도 있습니다. 램응옵에서 보트로 갈아탈 필요없이, 여객선에 차를 싣고 섬까지 간 다음, 꼬 창 서쪽 해변(화이트 샌드 비치-크롱 프라오-까이배-론니 비치)을 거치면서 원하는 곳에 떨궈 줍니다. 종점은 론리 비치(핫 타남)의 싸얌 헛 리조트 Siam Hut Resort입니다. 꼬 창쑤완나품 공항 출발 시간은 07:00, 10:00, 13:30. 


쑤완나품 공항
농카이,아란야쁘라텟
*공항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버스 중에 정부 버스(버커써) 일부가 공항 청사 18번 회전문 앞에도 들리는 모양입니다. 이곳에서 예매만 해주는 건지, 버스가 공항까지 들어오는 건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농카이 행과 아란야쁘라텟(딸랏 롱끄르아) 행 버스는 공항 버스 터미널 출발 시간과 요금과 거의 동일합니다. 공항에서 두 도시로 직행할 예정이라면 1층으로 먼저 가서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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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흔치 않은 태국 중부 지방 전통 가옥을 개조해 박물관으로 꾸민 곳, 짐 톰슨의 집.

태국 실크의 대표주자처럼 여겨지는 짐 톰슨이 살던 집이다.




그가 수집한 골동품과 그림이 가득 전시되어 있고,

건축가이기도 했던 짐 톰슨이 태국 전통 가옥에 자신의 생각을 가미해 디자인한 집이라

건물 내부를 들러보는 재미도 좋다.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집을 한 번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면 된다.

우리 팀을 이끌던 가이드의 곱상한 영어가 고가옥과 잘 어울렸다.









몇 번째 방문인지 정확치는 않으나,

이번 방문에서는 골동품들이 좀 더 눈에 들어왔다.

특히 크메르 불상 하나가 유독 눈길을 끓었다.






투어가 끝나고 늦은 점심이다.

어디 멀리가기 그래서 그냥 짐 톰슨의 집에 딸린 레스토랑을 이용했다.

무난한 태국 음식이 가득한데,

점심 시간에는 메뉴가 간결하다.

그래서 가벼운 점심 식사로 부담없는 장소다.




메뉴판은 사진으로 설명을 돕는다. 고추 표시를 통해 맵기를 나타냈는데, 한국인이라면 음식의 맵기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향신료도 그리 강하지 않다.


에어컨 나오는 실내와 정원 옆의 야외 테이블로 파티션이 구분된다. 2층에는 바를 겸한 카페가 있는데, 오후 늦게 문을 연다. 짐 톰슨에서 만든 실크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사진만 봐도 무난한 음식임을 알 수 있다. 태국 음식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해 무난한 음식들을 택했다. 순서 대로 뽀삐야 텃(스프링 롤), 팟 카나 남만허이(굴 소스에 볶은 청경채), 느아 팟 프릭 타이 담(태국 검정 후추로 볶은 소고기), 팟타이 꿍(쌀국수 새우 볶음), 카우팟 쌉빠롯 꿍(파인애플과 새우를 넣은 볶음밥). 예산은 접시 하나에 160~240밧 정도.

 

짐 톰슨 바 & 레스토랑 Jim Thompson Bar & Restaurant ★★★★
주소 6 Kasemsan Soi 2,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2216-7368
홈페이지 www.jimthompson.com
영업 09:00~17:00, 19:00~23:00 예산 태국 요리 140~360(+세금 10% 별도)
가는 방법 BTS 국립경기장(=싸남낄라 행찻) National Stadium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까쎔싼 쏘이 썽 Kasemsan Soi 2 골목 안쪽으로 걸어간다. 짐 톰슨의 집 Jim Thompson's House 매표소 옆에 레스토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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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보원니웻 정문 앞을 살펴주세요>


<식당 입구는 이렇습니다. 그냥 보고 무언가를 주분하면 됩니다.>


<노점치고는 규모가 큽니다. 에어컨 방도 있어요>


<영어 메뉴판이 있긴 한데>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려는 태국 음식과 중국 음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










<생선 찜, 새우 찜, 게장, 내장구이....메뉴가 무궁무진합니다.>




<카우똠에 배추 절임, 돼지 갈비를 주문해봤습니다.>
<카우똠이라 밥이 술술 먹힙니다.>
<여럿이서 술한잔 곁들이면 좋을거구여, 밤 늦게 영업해서 야식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카우똠 보원 Kao Tom Bovorn

주소 243-245 Phra Sumen 전화 0-2629-1739 영업 17:0003: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60~400밧 가는 방법 타논 프라쑤멘은 왓 보원니웻 정문 맞은편 골목에 있다.


약간은 도전정신이 필요한 로컬 레스토랑이다.
카오산 로드와 가깝지만 외국인들은 전혀 모르는 곳이라 언어 소통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방콕 시민들에게 꽤나 유명한 식당인데, 간판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다. 영어 메뉴판을 갖고 있으나 메뉴를 봐서는 도통 무슨 음식인지 알 수가 없다. 이 정도면 이곳을 가야하나 의구심이 들겠지만, 화교가 운영하는 야식집이니 너무 걱정은 말자. 돼지갈비, 생선 찜, 새우볶음, 두부, 배추절임, 채소 볶음 등 한국 사람이라면 무난한 음식도 많다.

카우똠은 밥을 끓이다라는 뜻으로 라이스 수프 Rice Soup(죽까지는 아니고 따듯한 물에 밥 말아 먹는 정도)을 의미한다. 태국에서 식당 간판에 카우똠이라고 붙어 있으면 일반적으로 화교가 운영하는 서민적인 중국 식당으로 생각하면 된다. 카우똠 보원은 방람푸 일대에서 오래된 카우똠 식당이다. 아니, 방콕에서 오래되기로는 몇 손가락에 꼽힌다(1953년부터 영업하고 있다!).

해질 무렵부터 밤늦게까지 영업하는데
, 노점 치고는 규모가 크다. 입구에 보면 음식을 잔뜩 진열해 놓고 있는데, 중국 식당답게 무언가를 찌거나 끓여서 만든 음식들이 많다. 한쪽에서는 무언가를 열심히 볶고 있다. 해독이 어려운 메뉴판보다는 음식을 직접 보고 주문하는 게 더 현명하다. 모든 음식은 카우똠이나 카우 쑤어이’(그냥 공기 밥)과 함께 먹으면 된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술을 곁들여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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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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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