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여행자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12/02/11 호찌민 Ho Chi Minh City by 트래블레인
  2. 2012/01/25 캄보디아, 사진을 열머 by 트래블레인
  3. 2012/01/25 태국 못다한 사진들 by 트래블레인
  4. 2011/12/23 <상주 여행자>의 기록 by 트래블레인
  5. 2011/09/18 추석이었군요. by 트래블레인 (4)
  6. 2011/08/22 고생했습니다. 노커팅-신간 <프렌즈 타이완> by 트래블레인
  7. 2011/07/19 여행작가 이지상-노마드의 행복법 by 트래블레인
  8. 2011/07/12 <프렌즈 홍콩.마카오> 가이드북의 새로운 세계를 열다. by 트래블레인
  9. 2011/07/12 <책>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 질 것이다. by 트래블레인
  10. 2011/07/12 <프렌즈 태국>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님의 과찬 by 트래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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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을 거쳐 베트남 호찌민시에 왔습니다.
목바이 육로 국경이 제법 국제적인 border crossing처럼 느껴집니다.
변방이라는 느낌보다 사람과 물류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느낌이랄까요.

호찌민시.
이 도시는 사람들의 흐름이 경쾌합니다.
한 방향을 향해 움직이는 이런 흐름은 개발중인 국가에서 느낄 수 있는,
정리되지 않은 질서일지도 모릅니다.

일주일 정도 머물다 떠날 듯 합니다.
익숙한 도시인데, 방 구할때면 어색한 느낌을 받습니다.
단골집들이 없어졌기 때문일테죠.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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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캄보디아 사진을 열며입니다.

오랜만에 씨엠리업을 왔습니다.
딱 2년만이군요.
이번에는 돌아오기까지 텀이 길었습니다.

익숙한 곳인데, 시간은 그렇게 공간을 변화시켰군요.

붉은 색의 강렬함을 선서하던 비포장 도로는 보기 힘들어졌고,
비주얼하고 트렌디한 호텔들은 흔해졌네요.



재래시장은 풍경은 한 결 같으나, 투어리스트 시장은 여기저기 널려있으며,
펍 스트리트의 레스토랑은 한 결 같으나, 맛도 분위기도 거기서 거기군요.



씨엠리업 온지 며칠이 됐는지,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이런거 완전히 잊어 버리고,
오늘은 뭘 확인해야하고, 내일을 어딜 가봐야하고,
사진을 정리하고 분류하고 원고 쓰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틀을 갖추어 써져야하는 원고들이라,
홈피에 올린 가벼운 글들이 얼마나 써질지는 알 수 없군요.

설 연휴라고 한국, 중국, 베트남에서 몰려 온 관광객들로 인해
앙코르 유적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밀려드는 인파는 줄을 서야하고, 회랑을 보기 위해 밀려다녀야하고,
씨엠리업 시내는 차가 막힙니다.

며칠 더 지나면 '어색한 정체'도 풀릴테지만,
어색한 정체는 해가 더해지면 더해질수록 익숙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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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대로 필요한 것들을 포스팅한다고 했는데,
역시나 턱없이 부족하군요.

원고로 써져야 하는 것들은 일정한 틀을 갖추고,
작정하고 써야해서 간단히 포스팅할 것들을 먼저 올렸는데,
어딘가에 써 먹을려고 골라 논 사진을 보니,
마땅히 자리를 잡아 쓸만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네요.

그래서 그냥 <태국 못다한 사진들>로 포스트 제목을 잡았습니다.

하나는 태국 남부 섬들의 모습이고(태국이긴 하나 외국인들에 점령되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방콕 인근의 재래 시장과 암파와 수상 시장입니다.
유명 관광지이긴 한데 방콕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가봤는데, 번잡해진 느낌도 들더군요.
그래도 그들의 웃음은 정겹습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글과 사진은 출판된 서적의 내용으로,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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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 타는 듯 하다가,
새로운 곳의 원고를 쓸려면 리듬이 끊어지기도 하다가,
원고가 끝나면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대기도 하다가.
어느덧 12월 끝자락에 와 있군요.

'올해도 폐인처럼 살았군요'
한 해를 정리하며 드는 생각입니다.
방 구석에 처 박혀 보낸 시간이 많군요.

그래도 연초까지 내리막을 타던 게 반동을 시도해,
다시 상승 곡선을 탔으니 올해는 의미있는 한 해 입니다.
(책 작업 하나 끝내고 그토록 허탈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850페이지나 되는 책이 었으니 그럴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합니다.)

무언가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고,
긴 호흡(원고 마무리까지 1년)을 예상한 일이니,
보채지 말고 묵묵히 그 길을 가다 보면 또 어떤 결실이 있을 테지요.




11월 후반부터 12월 중반까지
프렌즈 방콕을 건드렸습니다.
역시나 슬쩍이 안 되는군요.

2012년 판 이라는 명목하에 업데이트 한 건데,
하나보니 일이 많아졌습니다.
방콕을 중간 중간 들락거렸구요.
기존의 책들이 다 소진되야 업데이트한 내용을 반영할테니,
2012딱지가 찍힌 책을 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올 크리스마스도 원고 쓴다고 별 것 없을 것 같긴한데,
연말에는 좀 다른 스케쥴이 있습니다.

10여년 만에 가깝다면 가까운 나라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갑니다.
수마트라 또바 호수, 말라카, KL, 카메룬 하이랜드
그리고 익숙한 태국 남부 섬들 몇 군데를 갑니다. 

일로서의 여행이긴한데 취재는 아닙니다.
(태국 남부 섬들은 어쩔수 없이 틈틈이 취재가 병행되겠군요.)

하지만 한결 마음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겁니다.
무언가 기록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일테니까요.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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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언제인지는 알고 있었으나,
뉴스에서는 9.11 십주년에 관한 내용들이 더 많이 나왔다.

추석 동안 송편은 먹지 못했고,
친구 집에서 갈비탕, 똠얌꿍, 쏨땀, 깽 펫, 팟 프릭 호이라이를 번갈아 요리해 먹었고,
사케 또는 바카디+스프라이트+라임 칵테일을 만들어 반주로 즐겼다.



*사진 속의 풍경은 모두 남의 집 레지던스.



오랜만에 똠얌꿍을 끓여봤다.
원하는 소스가 없어서, 차선으로 선택했는데.
역시나 매운맛보다 신맛이 강한 똠얌꿍 페이스트였다.
그래도 푹 끓이고 새우, 토마토, 가지를 넣으니 제법 맛이 울어났다.





똠얌꿍 답게 데코레이션으로 '팍치'를 띄워 색을 살린다.
뒤쪽은 Red Curry였는데, 생각보다 텀텀한 맛이 났다.
요리하면서 간도 안 보고 그냥 색만 맛췄는데.
부드러운 커리 맛은 어디로 간 건지?




쏨땀, 파파야 샐러드.
길거리 노점에서 사 왔다.
저거 하나면 대충 반찬의 조합은 마무리된다.
근데 음식 색이 전부 빨갛다. 




팟 프릭 소스를 사다가 바지락을 볶았다.
팟 프릭 소스는 중간 맵기와 아주 맵기가 있었는데,
아주 맵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운 맛은 강하지 않았다.
아마 쎈 붉에 볶았으면 매운 맛이 살아있었을지도 모른다.
바질을 잔뜩 넣어 향을 살렸다.


추석 연휴,
나도 덕분에 잘 쉬었다.



다시 책상에 자리를 잡고
달.린.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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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프렌즈 타이베이를 개정한 <프렌즈 타이완>입니다.
타이베이 뿐만 아니라 타이완 전역을 다룬 생생한 가이드북입니다.

그동안 타이베이 책이 서점에서 왜  없어졌나 의문을 가졌던분들,
새롭게 태어난 <프렌즈 타이완>으로 아쉬움을 달랠수 있습니다.

고생했습니다. 노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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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
<프렌즈 타이완> 일러두기

●타이완 베스트
Nocutting이 꼽은 타이완 매력 BEST 10
Nocutting이 꼽은 타이베이 레스토랑 BEST 10
미리 맛보는 야시장 음식기행
타이완 열대과일의 향연
타이완 추천 선물 리스트

●타이완 추천 여행 코스
타이베이 여행 코스
- <2박 3일 금ㆍ토ㆍ일 주말 여행> 코스
- <3박 4일 타이베이 샅샅 탐험> 코스
- <4박 5일 타이베이+근교 여행> 코스

타이완 일주 코스
- 타이완 중서부 여행
- 타이완 동부 여행
- 타이완 남부 여행

●특집
타이완 국립고궁박물원 완전정복 가이드

●타이완 실전 여행
입ㆍ출국 정보편
출국! Let's go 타이베이
입국! Welcome 타이베이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시내에서 공항으로 이동하기

현지 여행정보편
타이완 교통
고속철도|기차|시외버스
타이베이 교통
MRT|택시|버스

●Part 1. 타이베이의 볼거리 Attraction in Taipei
센트럴 타이베이 Central Taipei
올드 타이베이 Old Taipei
동부 타이베이 Eastern Taipei
북부 타이베이 Northern Taipei
남부 타이베이 Southern Taipei

●Part 2. 타이베이의 레스토랑 Restaurant in Taipei
샤오룽바오
뉴러우면

훠궈
입에 맞는 메뉴

●Part 3. 타이베이의 쇼핑 Shopping in Taipei
주요 백화점&쇼핑몰
쇼핑특별구역
특색 있는 아이템 숍
편의점 쇼핑

●Part 4. 타이베이의 엔터테인먼트 Entertainment in Taipei
펍&클럽

카페
야시장
디저트
열대과일
타이완 경극
마사지&에스테티크
사진 촬영

●Part 5. 타이베이의 호텔 Hotel in Taipei
-호텔 고를 때 알아둬야 할 6가지
-호텔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10가지
호스텔(NT$480부터)
투어리스트 호텔(NT$1,500~3,500)
이코노미 호텔(NT$3,500~6,000)
고급호텔(NT$6,000이상)

●Part 6. 타이완 북부 Northern Taiwan
단수이
신베이터우
우라이
예류
지룽
주펀
진과스
핑시
잉거

●Part 7. 타이완 중서부 Mid-Western Taiwan
타이중
장화
루강
우서
루산원취안
칭칭눙창
푸리
지지
르웨탄
주쭈원화춘
자이
아리산
관쯔링원취안

●Part 8. 타이완 동부 Eastern Taiwan
이란
쑤아오
화롄
타이루거
타이둥
즈번원취안

●Part 9. 타이완 남부 Southern Taiwan
타이난
가오슝
헝춘
쓰중시원취안
컨딩

●Part 10. 타이완의 섬 Taiwan's Islands
펑후다오
진먼다오
뤼다오
란위

●타이완 개요
타이완 개관|국기|지리와 기후|인구|원주민족|언어|경제|교육|
문화|음식|축제|종료|신 神|역사|타이완-중국 관계

●타이완 기초 여행 정보
시차 | 통화 | 물 | 전압 | 국제전화 걸기 | 인터넷 | ATM | 우편 서비스 |
유스 트래블 카드 | 관광안내센터 | 주요 기관 | 영업시간 | 팁(Tip) 관습 |
타이베이 시 주요 병원 | 알아두면 유용한 전화번호 | 주의사항

●타이완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 | 타이완은 무비자 | 여행 정보 수집 | 항공권 구입하기 | 항공권 이용방법 | 여행 서류 준비하기 | 호텔 예약하기 | 환전하기 | 면세점 미리 쇼핑하기 | 여행가방 꾸리기 | 사건 · 사고 대처 요령

●타이완 여행회화집

●Travel Plus
타이완 공항버스 탈 때 유의할 점 | 타이베이 생생 현지 물가 | 남의 짐 들어주지 마세요! |
타이완 투어버스 이용하기 | MRT에서 껌을 씹으면 벌금 낸다! | 타이베이에서 택시 렌트하기 |
기차역 밑 지하세상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 타이완 사원에서 점을 보다 |
옛 시간 속을 거니는 보피랴오 역사거리 | 101빌딩의 숨은 공신, 댐퍼 |
드라마 <꽃보다 남자> 마니아의 필수 코스 | MRT 산다오쓰 역, 절 이름이 역 이름이 되다 |
복고적 정취가 풍기는 거리, 다룽퉁 | 옷시장 간 김에 꽃시장도 둘러보자 |
곤돌라 타고 마오쿵 한 번에 둘러보기 | 샤오룽바오 맛있게 먹는 방법 |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미식 타운 Breeze Center | 혼자 밥 먹을 때 좋은 쯔주찬 |
백화점 푸트 코트 이용하기 | 쇼핑과 식사를 한 장소에서, 이케아 카페테리아 |
알뜰족을 위한 쇼핑 플레이스, 대형 할인마트 | 중국산 진품 푸얼차가 타이완으로 건너온 사연 |
중국어로 커피 주문하기 | 그냥 닭튀김이라고 하면 너무 서운하다 |
지옥의 향기, 천국의 맛 ‘처우더우푸’ | 당신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곳으로… |
마사지 받을 때 주의하세요! | 타이베이 호텔 시스템 알아두세요 | 버스 타고 돌자, 단수이 한 바퀴~ | 유황온천의 특징 | 잠깐, 우라이 가기 전에 꼭 들러보세요! | 우라이 택시는 정액요금제 |
예류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 <비정성시>의 도시, 주펀과 진과스 |
주펀과 진과스, 어디부터 둘러볼까 | 편리한 타이중 교통카드, 타이완퉁 |
타이루거 여행 체크리스트 | 타이둥 여행의 종결자, 타이완하오싱 버스 |관광지 전용 셔틀버스 88번ㆍ99번 |매일매일 이동하는 야시장, 타이난의 류둥예스 | 가오슝의 특별한 세 가지 탈 것 |
가오슝의 특별한 재미, 유람선 여행 | 구산-치진을 열결하는 페리 타기 |
영화 <하오자이 7번지>를 찾아서 | 투어버스로 컨딩 둘러보기 | 컨딩 버스 이름이 헷갈린다구요? |
해양생물관 티켓은 숙소에서 구입하자 | 타이완 여행 가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들 |
매일 매일 달라지는 텍스 | 타이완에서 꼭 기억해야 할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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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의 삶이 자유롭기만 한 건 아니다.
출퇴근은 없지만 먹거리를 위해 분주히 몸 놀려야 하고,
사람 눈치를 안 보는 대신 자연의 눈치를 봐야 한다.
마음 가는 대로 다니는 자유로움과 자기 삶을 챙겨야 하는 긴장감이 공존한다.

여행작가도 비슷하다.
자기만의 시간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건 자유롭지만 나태한 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
게다가 정주민의 세상에서 떠돌며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이지상은 여행작가다.



20년이 넘는 세월을 여행작가로 세상을 떠돌며 여행기를 냈고, 사람들에게 여행과 노마디즘에 대해 강의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님이 돌아가셨다. ‘아픔에 가슴이 저렸고 온갖 후회와 슬픔이 뼈에 사무쳐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이지상은 적었다. 한 달을 술로 지새우다 떠난 곳은 그의 첫 여행지 타이완. 한 달 동안 다시 이방인의 눈으로 타이완의 삶을 관찰했다. 그렇게 쓴 책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질 것이다’

속에는 행복에 대한 통찰이 녹아있다. 결론은 뻔하지만 사유의 과정이 다채롭다. 장맛비가 잠시 멎은 7월 어느 날 동교동 커피숍에서 이지상을 만났다.

이정섭 기자 munchi@naeil.com 사진 김재윤 Studio Zip
이지상의 블로그 blog.naver.com/roadjisang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 님 인터뷰 보기
-신간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 질 것이다> 관련한 인터뷰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Interview - 여행작가 이지상
노마드의 행복법

이지상의 블로그 보기
http://blog.naver.com/roadjisang/3011345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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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홍콩.마카오> 최신 개정판
-저자 전명윤(환타), 김영남(마녀)
-출판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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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새책입니다.
프렌즈 가이드북 시리즈의 1편을 장식했던
프렌즈 홍콩.마카오의 최신판입니다.
<프렌즈 인도>의 저자이며,
가이드북 이웃 저자인 환타.마녀 작품입니다.
스마트폰과 접목된 신개념의 가이드북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홍콩 가이드북과 차별되는 내용들은 미리 확인해보시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QR코드 길 찾기,
가장 넓은 Coverage,
완전히 새로워진 미식의 세계,



가이드북의 판도를 바꿨습니다.

 

QR코드 길 찾기 1, 바로 이것. 느낌이 옵니다. 


드디어 가이드북과 스마트 폰이 결합합니다. 보기 어려운 지도를 들고 여기저기 맞춰보는 어려운 여행은 이제 끝났습니다.

홍콩 프렌즈 2011이 지정하는 장소로 가서 단지 QR코드를 찍기만 하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동선이 스마트폰에 그려집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이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찰칵! 길이 열립니다.







디즈니랜드에 가지 않고도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비결


서울 가이드북에 이태원과 홍대, 종로만 나온 책이 있다면,

아니면 한국 가이드북에 부산과 경주, 서울만 소개되어 있다면 그게 과연 좋은 책일까요?

홍콩 프렌즈 2011는 홍콩 전역을 다룹니다.


누구는 쇼핑을 좋아하지만,

누군가는 미식의 세계에 탐닉하고 싶어합니다.


또 누군가는 초현대의 홍콩과 예스러운 홍콩의 두 얼굴을 모두 만나고 싶어합니다.


하나면 하나, 열이면 열. 모든 정답을 홍콩 프렌즈에서 찾아보세요. 

 

환상적인 미식의 향연 홍콩 요리.


어떤 식당에 가서 꼭 그 요리만 먹으라고 말합니다.

그 요리가 어떤 요리인지 모르지만, 기존의 책은 그저 꼭 먹어야해라고만  합니다.


우리는 요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요리를 이야기합니다. 어떤 유래가 있고, 어떤 맛이며, 어디에서 그 요리를 잘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누구에게나 완탕면이 최고일 수는 없고, 누군가는 조금 더 새로운 맛을 찾아 나서고 싶어합니다.


홍콩 프렌즈는 식당보다 요리를 추천합니다.


당신만을 위한 훌륭한 맛 기행이 지금 시작됩니다. 

 



때로는 사진이 가이드북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사진 한장 한장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흔들린 야경 사진으로 두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무모함은 없습니다.

손톱만한 썸네일 사진으로 지면을 가득 채워, 여러분의 시력을 떨어트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직찍의 힘


어쩔때는 민망합니다. 모든 책이 똑같은 페닌슐라 호텔 사진을 책에 집어 넣었습니다. 모두 호텔에서 제공한 프레스킷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제 방문해서 직접 찍은 사진을 사용합니다. 직찍의 힘. 실제 조사를 했다는 뜻입니다. 





 

 

푸른 하늘을 찾아서 
보다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 항상 홍콩 기상청 홈페이지를 감시했습니다. 

 

 

 

 

구름이 얼마나 많은지, 시야는 어디까지 확보되는지, 골든타임을 위한 일출, 일몰시간을 모두 고려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어느 눈부신 날에는 아침도 거르고 전화만 걸었습니다. 그날 잡힌 약속을 취소하기 위해서였죠. 그래야 사진에 집중할 수 있을테니까요.

 

 

 

 

예술의 경지에 오른  HDR 파노라마 사진

 

 

길찾기에 도움을 주는 파노라마 사진의 사이즈가 확 커졌습니다. 출구를 나와 어디로 가야하는지 책만 펼치면 길이 보입니다.

파노라마 사진의 과장된 색감은 잘 안보이는 그림자를 없애고 밝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HDR이라는 특수효과가 도입되었습니다. 



가장 정확한 지도


업계 최초의 별책 지도북

이제는 모두가 따라하기 때문에 새삼스럽지 않지만, 홍콩 프렌즈는 대한민국 최초로 별책 지도북을 도입한 가이드북입니다. 


별책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분점까지 모두 소개된 놀라운 디테일

 

 

 

 

비쳉향 육포를 먹기위해, 타이청 베이커리의 전설적인 에그타르트를 먹기위해

 

반드시 찜샤쪼이와 센트럴의 언덕빼기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본점과 함께 분점도 지도에 그려져 있습니다.

 

 

 

이제 가장 가까운 곳에 가서 원하는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잘 모르던 정보

이를테면 무료 무선 인터넷이 빵빵하게 터지는 곳을 찾고 있다면 와이파이 마크를 지도에서 찾으면 됩니다.

화장실이 급하다구요? 역시 지도를 펼쳐보시면 됩니다.


어제까지 모르던 정보들이 지도속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디지털과의 결합

프렌즈 홍콩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합니다.

홍콩에서 심카드 구입하기, 와이파이 가입하기를 비롯해 홍콩 여행시 필요한 아이폰/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리뷰 형식의 소개를
덧붙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여행을 하신다면, 우리는 그 방법을 제시합니다.

QR코드 길찾기와 함께, 프렌즈 홍콩은 가장 똑똑한 가이드북입니다.

 

 

 

 



프렌즈 홍콩은
가이드북의 2막을 선언합니다. 

 7월 11일 놀라운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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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부터 행복해질 것이다.-타이완 희망 여행기>

생을 밀고 나가듯 타이완을 일주한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의 ‘희망 여행기’ 그리고 ‘희망 분투기’



이지상  님이 쓰신 타이완 여행기입니다.
내가 알기로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시는 몇 안되는 1세대 여행작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오래된 여행자'라 부릅니다.


책 소개는 여기
http://www.yes24.com/24/goods/5224678?CategoryNumber=001001009002005&Pcode=012


이지상님 홈피에 올린 책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
http://blog.naver.com/roadj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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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여행> 블로그에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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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태국에 대한 모든 것이다, all about Thailand !

내용 편집/디자인 | 여행자 | 2011-07-06 | 추천1 | 댓글0



이책을 보면서 혀를 내둘렀다.

현재 17년째,...18년째, 햇수를 따지기가 힘들지만

동남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중국, 티벳을 떠돌며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 여행작가의
내공이 드러나 보이는 방대한 책이다.

내가 알기로는 그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그야말로 '길위의 남자'다.

그가 쓴 '프렌즈 태국'은 그야말로, ALL ABOUT THAILAND'이다. 
무려 약 850여페이지

사자마자 제일 먼저 본 곳은 농카이에서 방콕 오는 기차표였다.
이번 겨울에 태국, 라오스 돌면서 농카이에서 기차를 탔는데
기차 표 구하기도 힘들고, 기차 시간표도 몰라서 스케줄 짜는데 조금 애매했던 부분인데,
 아주 친절하게 기차 시간표가 잘 나와 있었다.

그리고 카오산 로드, 당연히 상세하게 소개 되어 있었는데
정말, 이런 상세한 정보가 있으면 밤에 택시 타고, 버스 타고
시내로 나가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필요가 없다.
그냥 카오산에서 다 해결되는 것이다.

전번에 태국애들 노래부르고,
춤추며 숨넘어 가던 '브릭 바'를 보니 다시 가고 싶어졌다.

태국 전부를 다루는 방대함과 상세함도 좋았지만
특히 좋은 것은 태국 요리에 대한 정말 상세한 소개와 레스토랑 안내다.
 
내가 알기로는 안진헌씨는 태국 요리는 색깔만 보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조예가 깊다고 한다.
그런 내공으로 소개한 요리들이니 매우 신뢰가 간다.
길거리 음식 뿐만 아니라, 고급음식까지.

그외에도 태국의 역사, 문화, 정치, 마약에 대한 이야기, 고산족, 트레킹 등등
속깊은 얘기들이 많이 있어서 단순한 가이드북을 넘어서
이건 태국에 대한 입문서라고도 할 수 있다.
이걸 보면서 나도 태국에 많이 드나들었지만 정말 일부부만 알고 있구나를 절감한다.

앞으로 두고두고 태국 여행을 하면서 즐겨볼 생각이다.
태국은 정말 크고, 다양하고, 풍요로운 나라다.

태국에 살면서, 태국을 사랑하고, 태국 말을 하며 사는
길위의 남자 '안진헌'의 내공이 보이는 책이다.

인터넷 정보도 물론 좋지만
가이드북에는 한 인간의 절실한 체험과 내공이 '체계적'으로 녹아 들어가 있다.

책값이 결코 아깝지 않은 정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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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