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을 거쳐 베트남 호찌민시에 왔습니다.
목바이 육로 국경이 제법 국제적인 border crossing처럼 느껴집니다.
변방이라는 느낌보다 사람과 물류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느낌이랄까요.
호찌민시.
이 도시는 사람들의 흐름이 경쾌합니다.
한 방향을 향해 움직이는 이런 흐름은 개발중인 국가에서 느낄 수 있는,
정리되지 않은 질서일지도 모릅니다.
일주일 정도 머물다 떠날 듯 합니다.
익숙한 도시인데, 방 구할때면 어색한 느낌을 받습니다.
단골집들이 없어졌기 때문일테죠.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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