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ng Rai, Thailand
Nov/2008








누가 그럽디다.
내가 찍는 사진 속의 여자들의 얼굴은 일맥상통한다고.
얘나 어른이나 할 것없이 무의식 중에 찍는데도 불구하고
얼굴 맵시는 크게 다르지 않다네요.
시장통에서 아이들을 찍건,
학교 앞에서 아오자이를 입은 학생을 찍건,
공연장에서 무희를 찍건.
수없이 몰려나오는 사람들을 향하면서도
찍어대는 여자들의 얼굴은 결국 다 똑같은 모습이라고.

그 이야기를 듣고 나도 내가 찍은 사진 속의 여잘을 더러 유심히 보곤합니다.
국적에 관계없이 대략 비슷한 느낌을 풍기곤 하는데,
치앙라이에서도  주말 오픈 마켓 행사가 열리던 날도
정신없이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찍은 사진을 보면
그건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듯하다.











태국은 곧 러이끄라통이라고 합니다.
1년전 올렸던 치앙마이 사진과 비슷한 느낌일겁니다.
러이끄라통이 내일모렌데 태국은 아직도 비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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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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