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쪽의 한적한 도시 뜨랑.
아무것도 없는 도시인데,
이유 없이 마음에 드는 도시다.
그 곳에는
기차역 옆 찻집이 단골집이다.
사진을 뒤적거리다,
업무차 찍어야했던
기차 시간표 발견.
태국 글씨가 참 예쁘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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