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 절차가 간소화됐습니다.
입국시에 제출했던 출입국카드(이미그레이션 카드) 작성 의무가 폐지됐습니다.
입국 심사할 때 그냥 줄 서서 여권만 제출하면 됩니다.
대신 지문을 찍어야하고, 사진을 찍혀야 합니다.
이민국 직원이 태국에 며칠 있을거냐, 어디서 잘 거냐 등을 묻기도 합니다.(영어로)
이때 영어로 간단하게 답변하면 되고,
귀국 항공권을 보여주거나, 호텔 예약증을 보여줘도 됩니다.
(일일이 호텔 예약증을 확인하진 않습니다.)
*입국 심사대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곳에서 사진 촬영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제복 입은 아저씨들이 와서 사진 지우라고 하니 놀라지 마세요.
*한국 여권 소지자는 비자 없이 9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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