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0.01.17 [꽃청춘 라오스] 라오스 여행,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by 트래블레인 (8)
  2. 2019.12.09 루앙프라방 맛집, 엘레팡 L’Elephant by 트래블레인
  3. 2019.12.02 루앙프라방 맛집, 타마린드 Tamarind by 트래블레인
  4. 2019.12.02 루앙프라방 맛집. 카이팬 Khaiphaen by 트래블레인
  5. 2012.07.27 <태국 여행> 치앙칸, 밤 9시가 되면 세상은 적막 속으로 빠져든다. by 트래블레인

 

 

라오스 베스트 Laos Best

 

다른 나라와 달리 라오스는 볼거리나 역사 유적보다도

사람과 자연이 그 나라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미지가 된다.

라오스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라오스 베스트를 꼽아봤다.

 

 

 

1 싸바이디

 

착한 사람들(관광객을 상대하는 뚝뚝 기사들은 빼고)이 사는 나라 라오스.

 

여행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할 그들의 인사말 싸바이디!

 

단순히 안부를 묻는 인사말이 아니라, 라오스를 기억하게 하는 정겨운 표현이다.

 

당신은 편안한가요!

 

 

 

 

 

 

2 슬로 라이프

 

라오스에서는 느린 삶이 아주 자연스럽다.

 

바빴던 우리의 삶을 라오스에서만은 잠시 내려놓자.

 

라오스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뜻하는 Lao PDR(People's Democratic Republic)

 

라오스에서는 서두르지 마세요 Lao PDR(Lao Please Don't Rush)’라고 쓴다.

 

 

 

 

 

 

3. 메콩 강의 일몰

 

라오스를 여행하는 동안 흐드러지게 만나는 메콩 강.

 

매일 오후 붉게 물드는 메콩 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부리는 것,

 

이보다 더 좋은 라오스 여행의 쉼표는 없다.

 

 

 

 

 

 

4. 루앙프라방

 

라오스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란쌍 왕조의 수도였던 곳으로 사원과 콜로니얼 건물, 고즈넉한 거리와 메콩 강이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여행의 꽃으로 여겨진다.

 

 

 

 

 

 

5. 항아리 평원(폰싸완)

 

해발 1,100m의 분지 지형과 돌 항아리 유적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신비롭다.

 

인도차이나 전쟁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지만, 선사시대 유적과 역사 도시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6. 방비엥(왕위앙)

 

아름다운 카르스트 지형을 배경으로 여행자들의 천국이 돼 버린 곳.

 

소문을 듣고 몰려든 젊은 여행자들로 인해 파티 타운으로 변모했다.

 

튜빙(튜브 타기)과 자전거 타기, 동굴 탐험까지 다양한 액티비티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7. 씨판돈(돈콩, 돈뎃, 돈콘)

 

메콩 강에 떠 있는 4천개의 섬.

 

라오스 남부의 최대 볼거리로 한적한 섬 풍경을 배경 삼아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문명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어서, 세상 근심을 떨쳐버리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내기 좋다.

 

 

 

 

 

 

8. 비엔티안(위앙짠)

 

메콩 강을 끼고 있는 라오스의 수도이다.

 

메콩 강변의 정취가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도시다.

 

다양한 사원과 카페까지 볼거리와 도시 생활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9. 왓 푸(짬빠싹)

 

크메르 제국에서 건설한 힌두 사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산을 배경으로 사원을 건설해 독특하다.

 

캄보디아에 있는 앙코르 왓을 여행했다거나 건축과 역사 유적에 관심 있다면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다.

 

 

 

 

 

 

 

10. 므앙 응오이

 

내륙의 섬처럼 배를 타고 가야만 하는 작은 마을. 인구 800명이 전부다.

 

강과 어우러진 카르스트 지형이 매력적인 곳으로 친절한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다.

 

강변의 허름한 방갈로에서 빈둥대기 좋다.

 

 

 

 

 

 

 

11. 볼라벤(볼라웬) 고원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라오스 남부에 있는 해발 800~1,350m의 고원 지대로 하늘과 가깝고 날씨도 선선하다.

 

다양한 소수 민족 마을과 수려한 경관의 폭포가 산재해 있다.

 

 

 

 

 

 

12. 딱밧(탁발)

 

불교 국가인 라오스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행해지는 종교 의식이다.

 

마을이 있는 곳이면 사원이 있고, 사원이 있는 곳이면 매일 아침 딱밧(탁발 수행)이 이루어진다.

 

수 백 명의 승려들이 줄을 이어 진행되는 루앙프라방에서의 딱밧은 경건하기까지 하다.

 

 

 

 

 

 

 

13. 카페

 

프랑스 식민지배의 영향과 외국 관광객들로 인해 카페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진한 라오 커피(또는 과일 셰이크)와 바게트 샌드위치를 곁들여 달콤한 휴식을 즐기자.

 

 

 

 

 

 

14. 물결치는 논 풍경

 

우기(비수기)에 여행하며 아름다운 메콩 강의 일몰을 못 본다고 슬퍼하지 마라.

 

몬순이 시작되면 벼 농사가가 시작되고, 대지를 가득 메운 푸른색의 물결치는 논 풍경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모내기가 한 창인 7~8월의 므앙씽과 루앙남타가 특히 아름답다.

 

 

 

 

 

 

15. 라오 맥주(비아 라오)

 

밤 문화가 발달한 나라는 아니지만, ‘라오 맥주덕분에 시름을 덜게 해준다.

 

얼음 탄 시원한 라오 맥주 한 잔을 마시는 일은 라오스 여행의 일상과도 같다.

 

라오스에 맥주라도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출판되는 책에 사용되는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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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직와우 2014.01.06 21: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느림의 나라...
    휴식차 여행떠나고 싶은 곳이네요 라오스

  2. 단적비 2014.02.02 22: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유오워보이네욤 ㅜ 저도 가보고싶습니다

  3. 지식전당포 2014.02.15 16:0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보고 갑니당~^^

  4. 지식전당포 2014.02.27 07: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 눌르고 가야징 ^^

  5. 도토리 2014.08.27 04: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즘따라 더 가보고 싶어지네요...

  6. 멋진만남 2015.02.02 22: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라오스가 대한민국이랑 일본 그외의 다른 아시아권 부자나라와 다른이유? 바로 사람이 있고 해맑은 소년소녀들이 널려있는곳이다! 서양인들에게는 그야말로 힐링하기 좋은곳이지~!!!!!!!

  7. amigo 2016.05.10 04: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지네요...^^


루앙프라방 맛집


엘레팡 L’Elephant 





주소 Ban Wat Nong 

전화 071-252-482 

홈페이지 www.elephant-restau.com 

영업 12:00~14:30, 19:00~22:00 

메뉴 영어, 프랑스어 ◉예산 6만~20만K 

가는 방법 왓 농씨쿤므앙 Wat Nong(또는 Vat Nong) 앞 사거리 코너에 있다.


위치 및 가는 방법 구글 맵 클릭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프랑스 사람이 프랑스 음식을 요리한다.


우아한 콜로니얼 건물을 레스토랑으로 사용한다. 


주변에 사원이 있어서 분위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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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린드 Tamarind


위치 및 가는 방법 구글 맵 클릭 

 



주소 Thanon Kingkitsalat

전화 071-213-128 

홈페이지 www.tamarindlaos.com 

영업 08:00~21:00 

예산 2만5,000~4만K 

가는 방법 칸 강 강변도로 중간에 있다. 압사라 호텔 The Apsara Hotel 옆에 있다.




라오스 음식점으로 맛은 전통적이며, 분위기는 현대적이다. 


라오스 음식에 쓰이는 고유한 향신료로 음식의 향을 냈다. 


라오스 음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 여행자들,


특히 유럽인들에게 인기가 있다. 주인장이 외국이다.






칸 강변의 분위기 좋은 고가옥을 레스토랑으로 사용한다.


도로 쪽으로 테라스가 나 있어 여유롭다.

(에어컨은 없다.) 









다양한 종류의 째우(디핑 소스 Dipping Sauce)를 맛볼 수 있는 디핑 샘플러 Dipping Sampler, 


다섯 종류의 라오스 일상 음식으로 꾸며진 파이브 바이츠 Five Bites 같은 세트 요리도 갖추고 있다. 


2명 이상이 주문 가능한 저녁 세트 요리(10만~12만K)와 와인까지 겸비해 분위기 좋게 식사할 수 있다. 


겨울 성수기 저녁 시간에는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다. 


식재료를 전시 판매하며,


요리 강습 Cooking Class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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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맛집


카이팬 Khaiphaen 



위치 및 가는 방법 구글 맵 클릭





주소 100 Thanon Sisavang Vatthana(Sisavang Vatana Road) 

전화 030-515-5221 

홈페이지 www.facebook.com/Khaiphaen 

영업 월~토 11:00~22:30(휴무 일요일) 

예산 4만~6만K 

가는 방법 타논 씨싸왕 왓타나에 있는 남쏙 게스트하우스 맞은편에 있다. 메콩 강 강변도로에 있는 메콩 선셋 뷰 호텔 Mekong Sunset View Hotel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프렌즈 인터내셔널 Friends-International이라는 NGO에서 운영한다. 


동일한 단체에서 운영하는 비엔티안의 막펫 Makphet의 루앙프라방 지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라오스 젊은이들을 위한 요리학교를 겸하고 있는데 견습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서빙한다. 


정갈한 라오스 음식을 요리하는데, 외국 여행자를 상대한 곳인 만큼 매운 맛을 덜어냈다. 


카이팬은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음식 중의 하나로 메콩 강에서 재취한 민물 미역을 의미한다. 








외국 관광객을 위한 전형적인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루앙프라방의 레스토랑이 그러하듯 에어컨은 없지만


아담한 공간을 스타일리시하게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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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칸 Chiang Khan



치앙마이 또는 치앙콩(‘치앙’은 란나-태국 북부- 언어로 도시를 의미한다)과 지명이 비슷해

 

태국 북부의 도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싼 지방의 짱왓 러이에 속해 있다.

 

이싼 지방에서도 북서부에 치우쳐 있어, 드나들기 매우 불편하다.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라오스와 국경을 접해 있어 더 이상 갈 곳도 없다.

 

불행이도 치앙칸 국경은 외국인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다.



치앙칸은 강변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도로 2개가 전부다.

메콩강을 연해 길게 형성된 도로에는 오래된 목조가옥이 가득하다.

과거 한 지점에서 성장이 멈춘 듯한 느낌을 준다.

잘 보존된 목조 가옥만큼이나 생활방식도 옛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치앙칸에서 할 거라고는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것이 전부다.

더군다나 밤 9시가 되면 세상은 적막 속으로 빠져든다.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메콩 강의 느린 물줄기처럼 유유자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을이다.

한마디로 평화와 고요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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