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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싸롱

[매싸롱] 연예인 아카족 가이드와 함께한 즐거운 걷기 동네 한 바퀴 걷고 왔습니다. 적당히 갠 것 같은 오늘 아침, 아침시장을 잠시 나녀오고, 책을 보다 1층에 내려가니, 주인장 아들딸이 자리에 앉으란다. 차나 한잔 얻어마실라고 했는데, 앞에서 얼쩡대는 유럽인들을 보고는 트레킹 갈거라면서 나보고도 가라고한다. 어제 저녁에 도착한 태국인 교수가 팀을 이끈다고 했다. 그말에 혹했다. 트레킹 방향도 매싸롱에 머무는 동안 다녀왔던 아카족 마을과는 반대방향이다. 그렇게 또 걸었다. 프랑스 청년 3명, 일본인 처자 1명. 그리고 팀을 이끄는 아카족 아저씨. 태국인 교수가 친분있는 아카족 아저씨를 가이드로 모셔왔다. 태국인 교수는 치앙라이에서 예술을 가르친다고했고, 아이들에게도 그림 수업도 한다고 했다. 아카족말을 하는 교수를 따라, 아카족 가이드와 길을 나섰다. (아.. 더보기
<태국 여행> 가까운 마을에 아카족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매싸롱. 태국에서 가장 태국스럽지 못한 마을 더보기
<태국 여행> Best Secret(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앞쪽에 사진 듬뿍 넣어서 태국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추천 여행지! 그 중에 태국 베스트 시크릿이라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꼽았다. 어찌보면 내가 '미는 여행지'가 될테고, 이런데도 애정을 갖아줬으면 하는 오기같은 것도 있을것이다. 고민을 많이했는데, 결국 1등의 영광은 '치앙칸'에게로. -Best Secret(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한마디로 숨겨진 여행지다. 교통이 편리하다거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도시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매력적인 여행지다. 그렇다고 오지는 아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얼마든지 여행이 가능한 곳들이다. 남들 다 가는 유명 여행지에 식상했다면, 외국인들이 뜸한 곳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1. 치앙칸 Chiang Khan 메콩 강을 사이에 두고 라오스와 국경을 접한 마을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