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싸마이 Thip Samai
 




주소 313 Thanon Maha Chai 

영업 17:00~01:00

홈페이지 https://thipsamai.com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여기 클릭 



방콕의 대표적인 팟타이 전문 레스토랑.

세월의 힘이 더해져 어느덧 방콕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 등극했다.

저녁때만 문을 여는데, 항상 붐빈다.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흔하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방콕의 주요 쇼핑몰에도 지점을 열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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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Power Mahanakhon Sky Walk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여기 클릭

 

 

킹 파워 마하나콘 홈페이지

https://kingpowermahanakhon.co.th/

 

https://www.facebook.com/KingPowerMahanakhon/

 

 

 

 

 

킹 파워 면세점에서 최근 인수한

킹 파워 마하나콘의 전망대가 오픈했습니다.

 

전망대의 높이는 314m로.

평균 해발 3m인 방콕의 경관을 막힘없이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는 두 곳으로 구분되는데

74층은 통유리로 된 실내 전망대,

78층은 건물 꼭대기 옥상에 만든 야외 전망대입니다.

야외 전망대는 스카이워크라고 투명 유리된 전망대도 있습니다.

 

고속 엘리베이터로 74층까지 간 다음

옥상까지의 별도의 엘리베이터로 갈아타거나,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

 

 

 

 

 

 

고층 건물이라서 안전을 이유로

여러가지 통제 사항이 있으니 직원들의 안내를 따르기 바랍니다.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입장권을 스캔하고,

스카이워크는 덧신을 신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쓸데 없이 비싼데,

꼭대기 전망대까지 올라갈 경우 965밧입니다.

74층 실내 전망대만 갈 경우 765밧입니다.

 

운영 시간은 10:00~24:00(마지막 입장 23:00까지)입니다.

 

 

루프 톱에 바를 운영하는데

음료는 별도의 요금을 받습니다.

콜라 120밧, 아이스 커피 160밧, 스무디 220밧, 맥주 270밧(+택스 추가) 정도 하네요. 

 

치사하게 내려올 때는 4층에 내려주는데,

킹 파워에서 운영하는 면세점 둘러보면서 내려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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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싸얌 Icon Siam

 



 

주소 299 Thanon Charoen Nakhon Soi 5
영업 10:00~22:00
홈페이지 www.iconsiam.com

가는 방법 https://www.iconsiam.com/en/getting_here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여기 클릭

 

 

 

 

 

짜오프라야 강변에 생긴 초호화 쇼핑몰입니다.

 

럭셔리 브랜드부터

수상시장을 재현해 만든 푸드코트,

다카시마야 백화점,

익숙한 이름의 유명 레스토랑까지

부족함이 없습니다.

 

 

강 건너편에 있어 위치가 불편한데,

주요 선착장에서 무료 셔틀 보트를 운영해서 오가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방콕이 초행이라면

싸톤 선착장 Sathorn Pier에서 무료 셔틀 보트를 타는게 가장 편합니다.

 

좀 더 편한 방법은 투어리스트 보트를 타는 건데,

이건 유료(1회 탑승 60밧, 원 데이 패스 200밧)로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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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책 개정판 나왔습니다.

표지도 바뀌었구요.

 

 

자세한 내용은 여행하면서 확인하시면 될 듯 하네요.

지금 시장에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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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sia Coffee Roasters

 

 

 

커피 100~120밧

 

영업 08:00~18:00

 

홈페이지 http://ceresiacoffeeroasters.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eresiacoffee/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쑤쿰윗 프롬퐁 역 근처에 있는 자그마한 커피 숍.

 

카페를 멋스럽게 치장하지 보다

본래의 커피 맛에 치중한다.

 

대부분의 카페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곳은 특이하게도 그 흔한 와이파이 조차 안 된다.

 

딴짓하지 말고 커피나 마시다 가라는 소리처럼 들려서 좋다.

 

메뉴는 간단하다.

 

Our Filters

Our Espresso

 

필터는 드립 커피.

에스프레소는 라떼, 카푸치노, 아이스 라떼로 변형이 가능하다.

 

커피 원두는 직접 브랜딩해 로스팅한다.

로스팅한 커피 원두도 판매한다.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 올리러 찾아가는 곳은 아니고

그냥 커피 한잔 마시러 가는 곳이다.

 

동네 주민들은 물론

방콕의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참고로 같은 골목에 일본 식당과 일본 슈퍼가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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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트 & 컬처 센터 Bangkok Art & Culture Center(BACC)





현지어 호 씰라빠 쑨왓타나탐 행 끄룽텝마하나콘

주소 939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2214-6630~8

홈페이지 http://www.bacc.or.th/

운영 화~일 10:00~21:00(월요일 휴무)

요금 무료

가는 방법 타논 팔람 능 Thanon Phra Ram 1 & 타논 파야타이 Thanon Phaya Thai 사거리에 있다. 마분콩 MBK Center 맞은편으로 BTS 싸남낄라 행찻(국립 경기장) 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방콕은 분명 문화․예술의 도시는 아니다.

박물관보다는 사원이 가득해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하지만
2009년에 새롭게 문을 연 방콕 아트 & 컬처 센터는 그 동안 미술관이나 전시공연에 목말라하던 이들이게 반가운 명소로 등장하고 있다.

방콕 시내 한복판인 싸얌 스퀘어와 가까워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방문도 잦다.

시원한 에어컨은 물론 창문을 통해 방콕 도심까지 내려다 보여 도심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가 없어 아무 때나 편하게 드나들면 된다.



9층 건물 전체를 문화 센터로 사용하는데, 총 면적이 2만 5,000㎡에 이른다.

1~6층은 도서관, 오디토리움, 스튜디오를 비롯해 상설 전시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상점이 들어서 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며 층별로 상설 전시관을 채운 스튜디오를 둘러보면 된다.

층마다 카페가 있고 복도에도 독서 공간을 만들어 공부하는 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다.

기념품 상점은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한 작품들로 재치 넘치는 물건들이 많다.





 

7~9층은 방콕 아트 & 컬처 센터의 하이라이트에 해당된다.

다양한 회화, 사진, 설치 미술, 조각, 디자인, 영상 자료를 전시한다.

태국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교체 전시하며, 종종 국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을 경우) 사진 촬영이 가능해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배제한 것이 매력.

놀이로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게 만들어 자유로운 분위기에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7

층 전시실 입구에 있는 짐 보관소에서 소지품을 맡기야 하며, 카메라나 핸드폰은 휴대하고 들어갈 수 있다.

7~9층은 승강기가 없이 나선형으로 이루어진 동선을 따라 층을 바꿔가며 전시실을 드나들게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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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천 Khun Churn>


주소 Bangkok Mediplex Bldg. Ground Floor, Thanon Sukhumvit Soi 42


전화 0-2713-6599


영업 10:00~20:3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100~180B(+10% Tax)


위치 및 가는 방법 구글 맵 클릭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지테리안 레스토랑이다.

치앙마이에서의 오래된 명성을 바탕으로 방콕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쿤천의 주인장은 태국의 요리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인사다.

 야외 정원을 간직한 치앙마이 본점과 달리 대도시 방콕의 특징과 어울리는 모던한 카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쿤천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가 아닌 신선한 채소를 이용해 웰빙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음식 맛이 담백하다.

채식 전문식당이라고 해서 메뉴자체가 특이한 것은 아니다.

태국 음식 전문점답게 일반 태국식당에서 볼 수 있는

깽(태국 카레), 얌(매콤한 태국식 샐러드), 팟프릭(볶음 요리) 등을 골고루 요리한다.

똠얌이나 쏨땀 같은 익숙한 음식도 있어 음식 선택은 그리 어렵지 않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로는 뽀삐아 쏫 Po Piah Sod(월남쌈처럼 라이스 페이퍼에 야채를 넣고 만든 신선한 롤)이나

미앙 따끄라이 바이차프루 Miang Ta Krai Bai Cha Plu(식용 찻입에 허브, 라임을 넣은 전채요리)가 적당하다.

향긋한 허브가 들어가 있어 입맛을 돋우게 한다.

메인 요리로는 얌투아푸(코코넛 밀크를 넣은 콩, 민트, 채소 샐러드) Yum Tua Pu,

얌헷루암 Yam Hed Ruam(버섯과 샐러리를 이용한 샐러드),

깽끼아우완(그린 커리) Gaeng Keaw Wan,

깽펫 뻿양(레드 커피) Gaeng Phed Ped Yang,

깽까리 만팔랑따오후(두부와 감자를 넣은 옐로 커피) Gaeng Garee Man Farang Tofu 등에서 선택하면 된다.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진출한 레스토랑답게 태국 북부 음식을 함께 요리한다.

 대표적인 북부 요리는 카우 쏘이 Khao Soy다.

카레와 코코넛 밀크를 이용해 국물을 내며,

일반적으로 쓰이는 하얀색의 쌀국수가 아닌 노란색의 바미(계란을 넣어 반죽한 밀가루 국수)를 넣는다.

독특한 음식을 원한다면 남프릭 엉 Nam Prik Ong이 괜찮다.

남프릭 엉은 일종의 태국식 쌈장으로 토마토와 고추, 마늘, 허브를 갈아서 만든다.

함께 곁들여 나오는 각종 야채를 남프릭 엉에 찍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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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두안>

이 식당의 이름을 들은게 1년은 넘었는데,

왜 이제서야 가보게됐는지가 안타까울 따름.

 

지난번에 찾아 나서긴 했는데,

대충 찾다가 골목 안쪽으로 너무 들어가서 못찾고,

지쳐서 다른 곳으로 가서 커피나 한잔하고 왔었는데,

이제보니 그 커피숍 옆에 있었네.

 

 

 

 

 

홈두안 Hom Duan หอมด่วน

 

주소 1/8 Sukhumvit Soi 63(Ekkamai)

 

전화 085-037-8916

 

영업 월~09:00~22:00

휴무 일요일

 

메뉴 태국어

 

예산 60~80

 

 

 

 

 

 

가는 방법 에까마이 쏘이 2와 쏘이 4 사이에 있다.

 

에까마이 쏘이 2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기 힘들고,

 

메인 도로에 있는 에까마이 비어 하우스Ekamai Beer House를 확인하고

 

그 옆으로 들어가면 비스톤 Beeston이라고 적힌 곳 왼쪽에 있다. 

 

구글 지도에서 Hom Duan Ekamai로 검색하면 됩니다.

 

 

 

 

 

 

 

 

 

방콕에서 제대로 된 북부 음식(치앙마이 요리)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치앙마이 출신의 주인장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한다.

 

저렴하고 깨끗하며 에어컨 시설로 쾌적하다.

 

진열대에 음식이 놓여 있어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다.

 

밥과 함께 음식을 한 접시에 담아낼 경우 랏 카우라고 말하면 된다.

 

반찬 한 개를 고르면 50, 두 개를 고르면 60,

 

세 개를 고르면 70, 네 개를 고르면 80밧을 받는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부드럽고 진한 북부 지방 카레 요리인 깽항레 แกงฮังเล

 

덮밥으로 주문했더니 50밧 받는다.

 

이거는 치앙마이에 있는 웬만한 레스토랑보다 잘 한다.

 

(개인적으로 치앙마이에 몇 년 살았었다!)

 

 

 

 

 

선지 해장국과 비슷한 카놈찐 남응이아우 ขนมจีนน้ำเงี้ยว

 

밥 대신 국수(카놈찐)을 넣어준다.

 

가격은 60밧.

 

 

*결론

방콕에서 이 가격에 치앙마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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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방콕이 너무도 트렌디하고, 겉멋만 잔뜩 부린 레스토랑이 증가하다보니,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레스토랑들이 다시 부각을 받는 모양입니다.

 

마치 숨겨진 집을 찾아낸듯 호들갑을 떨지만,

그 곳들은 예전에도 그 곳에 있었고,

현지인들을 그 맛집을 찾아 지속적으로 단골 손님 노릇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방람푸에 있는 로컬 레스토랑들은

너무도 평범해서, 그냥 지나치기 쉽상인데,

그런 모습이 평범한 방콕의 일상이기 때문일 겁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크루아 압쏜>입니다.

방람푸의 티논 딘써 Dinso Road에 있는 타이 레스토랑입니다.

물론 <추천>입니다.

 

<방콕 포스트>에서 선정한 베스트 타이 레스토랑에 꼽히기도 했고,

영국 <가디언>에서는 세계 50대 먹을거리 중에 하나로,

<크루아 압쏜>의 타이 커리 Thai Curry를 꼽기도 했습니다.

물론 태국 방송과 신문에도 여러차례 소개됐던 맛집입니다.

 

 

 

 

크루아 압쏜 Krua Apsorn ★★★★

 

주소 169 Thanon Din So

전화 0-2685-4531, 08-0550-0310

홈페이지 www.kruaapsorn.com

영업 10:30~20:00(저녁 8시에 문 닫습니다)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80~320밧

가는 방법 민주기념탑에서 남쪽으로 연결되는 타논 딘써 Thanon Din So 방향으로 도보 3.

 

 

방콕에서 오래된 도로 중의 하나인 타논 딘써에 있는 타이 음식점이다.

 

 방콕의 올드 타운에 해당하는 방람푸에 있는데,

 

도로는 좁지만 아담한 가로수길이 방콕 옛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타논 딘써에는 동네 분위기에 걸 맞는 오래된 소규모 레스토랑이 많다.

 

그 중에서도 크루아 압쏜은 태국 요리 음식점으로 유명한데, 왕족들이 즐겨 찾을 정도다.

 

각종 방송과 언론에도 여러 차례 등장했다.

 

최근 외신에서 방콕의 숨겨진 맛 집 찾기열풍이 불면서,

 

외국 언론에도 심심치 않게 소개되고 있다.

 

분위기보다는 맛과 전통을 중요시하는 복고적인 트렌드에 충실한 레스토랑이다.

 

 

 

 

<크루아 압쏜> 아담해 보이는 식당이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와 안마당처럼 생긴 야외 레스토랑으로 구분된다.

 

 

 

겉에서 봐도 아담한 크루아 압쏜은 유리창 너머로 오순도순 앉아서 정겹게 식사하는 손님들의 모습이 보인다.

 

가족과 친구들, 연인끼리 찾아와 식사하는 모습은 소박한 즐거움이 가득하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그래서 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갈한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

 

30여 종으로 메뉴는 많지 않다.

 

 

 

 

 

<크루아 압쏜> 메뉴판.

코팅된 종이 한 장. 이게 메뉴의 전부.

앞 뒤로 사진을 붙어 음식을 설명해 놓았다.

 

 

 

방콕에서 방콕 사람들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이지만 외국인에게도 친절하다.

 

사진이 부착된 영어 메뉴가 구비되어 있다.

 

저녁 일찍 문 닫기 때문에 늦지 않도록 하자.

 

레스토랑 안쪽으로 야외에도 테이블이 놓여 있지만 인기에 비해 식당 규모가 작아서 항상 분주하다.

 

저녁때는 준비한 식재료가 동나기 때문에, 원하는 음식을 못 먹을 수도 있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삑 까이 텃-카나 무끄롭-키아우완 팟 행.

홍합 볶음을 먹고 싶었는데, 저녁 때라 그런지 다 떨어지고 없단다.

 

 

 


똠얌꿍과 쏨땀(파파야 샐러드)도 빠질 수 없다.

둥근 계란말이처럼 생긴 건, 게살을 넣은 오믈렛인 카이찌아우 뿌푸.




인기 메뉴는

게살을 넣은 오믈렛(카이찌아우 뿌푸) Omelet with crab meat,

 

바질과 고추를 넣은 홍합 볶음(호이 맹푸 팟차) Fried mussels with basil leaves and chilli,

 

바삭한 돼지고기와 청경채 볶음(카나 무끄롭) Stir-fried Chinese cabbage with crispy pork,

 

닭 날개 튀김(삑 까이 텃) Fried chicken wings,

 

어묵을 넣은 그린 카레 볶음(키이우완 팟 행) Fried fish ball with green curry,

 

게살을 발라서 요리한 게 카레 볶음(느아 뿌 팟퐁 까리) crab meat in curry powder and southern-style yellow curry가 있다.

 

 

 

 

<가는 방법>

 

카오산 로드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카오산 로드에서 큰 길인 타논 랏차담던 끄랑으로 나온다.

큰 길 따라 민주 기념탑 방향으로 간다.

민주 기념탑이 나오면 로터리에서 진행방향으로 오른쪽 길인 '타논 딘써'를 찾는다.

타논 딘써를 따라 1~2분 걸어 내려가면 진행 방향으로 왼쪽에 '크루아 압쏜'이 보인다.

크루아 압쏜을 못찾고 계속 내려가면 방콕 시청과 왓 쑤탓 Wat Suthat이 나온다.

 

*타논=거리 Road라는 뜻

 

타논 랏차담넌 끄랑 Thaon Ratchadamnoen Klang

 

민주 기념탑

 

 타논 딘써. 도로 안내 표지만.

 

 

잊혀져 가는 것을 재발견해 내는 것은,

어쩌면 변하지 않고 그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준 곳에 대한 반가움,

너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세상에서 한결같은 레스토랑에 대한 고마움 같은 걸 느끼게 해준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다보니 옛것 되찾기 운동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곳들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그 곳에 있었다.

다만,

까먹고 있다가 이제 와서야

, 이런 게 아직도 여기 있었네!’라고 뒤늦게 호들갑을 떨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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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haniel park 2012.07.29 20: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년 태국여행 계획중인데 꼭 한번 들러 봐야 겠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2. M양 2012.08.01 09: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 여기 나랑 같이 갔던 그 식당이네? 사진찍는거 봤을 때는 그냥 대~충 찍는것 처럼 보이더만 이래 보니 사진 좋네. ㅋㅋㅋ 그나저나 지금은 어디에요? 한국 갔어요? 매쏫은 업데이트 하러 언제 와요? 나 요즘 시내에 태국 친구가 생겨서 그 친구 추천 받아서 카우만까이 맛난 집이랑 꿰띠아우 맛난 집이랑 까이양과 쏨땀 맛난 집이랑 무엇보다 매쏫에서 제일 맛있다는 카우쏘이 집 알아놨으니 어여오삼!!!

  3. 트래블레인 2012.08.09 18: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매쏫 멀지도 않은게, 갈 기회가 별로 없네.


누구는 말한다.
'태국 사람들의 웃는 얼굴은 13가지다'라고.
그만큼 속 마음을 잘 안 보여준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여행 중에 만나는 태국 사람들의 미소도
어찌보면 그 13가지 미소 중에 하나일 것이다.
흔히들 '타이 스마일 Thai Smile'이라고 말하는,
악의없는 선한 얼굴들.
어쩌면 외국인에 대한 어색한 표현일수도 있고,
어찌보면 호의를 베풀어야하는 주인입장에서 전하는 공식적인 얼굴 모습일 수도 있다.

그것이 계산적이었듯, 계산적이지 않은 것이었든.
타이 스마일은 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방콕 에라완 사당>


<태국 남부 행 기차 안에서>


<푸껫 타운>


<빠이. 태국 친구들과 산책하기>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치앙콩 주말 시장>


<꼬 창, 크롱 프라오>


<방콕, 르안 우라이>


<방콕, 프라 나콘 론렌>


<쏭크라, 싸미라 해변>


<버쌍, 종이 우산 축제>


<농카이, 국경 시장>


<메콩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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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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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술관 2011.08.29 02: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헌샘, 안녕하세요.
    사진이 참 좋아요. 첫번째 사진은 색의 대비도 인상적이구요.
    사람들 미소가 편안한 게 좋습니다.
    이번 여름에 중국 신장지역을 다녀왔어요.
    사람들과 풍경이 저에게는 아주 낯선 세상이더군요. 좋았습니다.
    돌아오고 나니 그 시간들이 그립네요.
    그래서인지 마음이 자꾸 타지를 헤매이는게...
    짧게라도 어디좀 다녀올까 찾아보다가 말다가 그러네요.
    베트남 취재 중이신가봐요.
    건강하시구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