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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치앙마이 란나 민속 박물관 란나 민속 박물관 Lanna Folklife Museum 주소 Thanon Phra Pokklap 전화 0-5321-7793 홈페이지 www.cmocity.com 운영 화~일 08:30~17:00(휴무 월요일) 요금 90B(아동 40B)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https://www.google.com/maps/place/Lanna+Folklife+Museum/@18.7902571,98.988356,15z/data=!4m2!3m1!1s0x0:0x973bf8ba2335624e?sa=X&ved=2ahUKEwia6_eFzZLiAhU7yosBHV5BBdkQ_BIwDnoECA0QCA 란나(태국 북부) 지방의 생활양식을 잘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과거 법원으로 쓰이던 콜로니얼 양식의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 더보기
<방콕 맛집, 방콕 레스토랑> 채식 전문 식당 쿤천 Healthy Food, Good Life 주소 Bangkok Mediplex Bldg. Ground Floor, Thanon Sukhumvit Soi 42 전화 0-2713-6599 영업 10:00~20:3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100~180B(+10% Tax) 위치 및 가는 방법 구글 맵 클릭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지테리안 레스토랑이다. 치앙마이에서의 오래된 명성을 바탕으로 방콕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쿤천의 주인장은 태국의 요리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인사다. 야외 정원을 간직한 치앙마이 본점과 달리 대도시 방콕의 특징과 어울리는 모던한 카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쿤천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가 아닌 신선한 채소를 이용해 웰빙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음식 맛이 담백하다. 채식 전문.. 더보기
[치앙마이] 쇼핑보다 사진찍기 좋은 원 님만 One Nimman -원 님만 One Nimmam 주소 1 Nimmanhaemin Road, Chiang Mai 홈페이지 www.onenimman.com 운영 11.00-23.00 님만해민에 새롭게 생긴 쇼핑몰을 겸한 예술·문화 공간. 시계탑과 광장을 중심으로 유럽풍의 건물을 건설해 분위기를 더했다. 1층은 카페와 레스토랑 위주로 채워졌고, 2층은 쇼핑몰이 들어서 있다. All One Sky Avenue라고 불리는 쇼핑몰은 특이하게도 입구에서 출구까지 한 방향으로 길을 따라가며 쇼핑하도록 되어 있다. 즉, 2층으로 올라가면 중간에 출구가 없고 쇼핑몰 끝까지 가야 나올 수 있다. 불편한 구조로 진열된 물건도 특별한 게 없다. 쇼핑보다는 사진 찍기 장소로 잠시 들려 시간 보내기 좋다. 그라프 카페 Graph Cafe, 몬순 티.. 더보기
[치앙마이] 왓 쩨디 루앙 태국에서는 승려들이 수행하는 사원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사원은 관광지가 아니라는 오래된 인식때문입니다. 물론, 승려가 수행하지 않는 역사 유적지에 있는 사원은 입장료를 받습니다. 거긴 사원이라기보다 유적이니까요. 치앙마이의 사원들은 승려들이 거주하는 공간인데, 몇 해 전부터 관광객이 밀려들면서, 궁여지책으로 입장료를 부과하기 시작했군요. 날이 좋아서 사진 찍으러 갔다가 당황했습니다. 표를 사서 들어오라니. 그렇게 치앙마이도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네요. 왓 쩨디 루앙 Wat Chedi Luang 외국인 입장료 40밧입니다. (135cm 이하 어린이 20밧) *참고로 왓 프라씽은 사원 정문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고, 대법전(본당)을 들어갈때 20밧을 받네요.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 더보기
[프래] 이런데 살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태국 북부의 작은 도시 1. 아무래도 나는 태국 북부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핏싸눌록을 지나니 제법 산줄기가 높아졌다. 곧게 뻗기만 했던 도로는 간간히 산길을 넘는다. 2. 태국 북부를 연신 드나들면서도 프래 Phrae는 처음이다. 슬쩍 가보고 마음에 들면 책에 넣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 가방을 맞기고 가까운 사원을 찾는다. 보통은 숙소를 정해 짐을 풀고 취재를 시작하지만, 터미널 옆에 사원이 하나 떨어져 있어서 편법을 택했다. 샨족이 건설했다는 간략한 설명만 보고 길을 나섰다. 사원에 들어서는 순간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만났다. 3. 허름한 호텔에 짐을 풀었다. 지도를 들고 길을 걷는다. 아니, 지도를 슬쩍 보고는 ‘도시 구조가 이럴 것이다’라고 혼자 직감하며 탐방에 나섰다. 예상.. 더보기
<태국 빠이> 친밀도는 마음을 통해 오가는 상대방에 대한 신뢰에서 오기 마련이다. 빠이에 머물다. 1편에서 이어짐. http://travelrain.tistory.com/621 3. 마을을 거닐다. 한가히 책을 보다 오후가 돼서 마을로 나섰다. ‘반 남후’에서 빠이 중심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가 걸렸다. 내리막길이라 그리 힘들지 않다. 산책 삼아 걷기에 적당한 거리다. 돌아 갈 때는 친구에게 전화하면 마을로 나와 나를 픽업해 가곤했다. 직업적인 습관 때문에 마을을 한 바퀴 돌며, 새로 생긴 곳이 있나, 어디에 손님이 많은가를 확인해 주어야 했다. 가볍게 보강 취재를 끝내고 단골 카페로 향했다. 어제 빠이에 도착하며 인사를 나눴던 ‘올 어바웃 커피’ 단아한 목조 건물로 실내는 갤러리로 꾸몄다. 방콕에서 올라온 광고쟁이 부부가 운영하는데, 북부 산악지대에서 재배한 원두를 이용해 신선한 .. 더보기
<타이 스마일 Thai Smile> 누구는 말한다. '태국 사람들의 웃는 얼굴은 13가지다'라고. 그만큼 속 마음을 잘 안 보여준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여행 중에 만나는 태국 사람들의 미소도 어찌보면 그 13가지 미소 중에 하나일 것이다. 흔히들 '타이 스마일 Thai Smile'이라고 말하는, 악의없는 선한 얼굴들. 어쩌면 외국인에 대한 어색한 표현일수도 있고, 어찌보면 호의를 베풀어야하는 주인입장에서 전하는 공식적인 얼굴 모습일 수도 있다. 그것이 계산적이었듯, 계산적이지 않은 것이었든. 타이 스마일은 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더보기
<치앙마이> 축제 분위기가 가득한 쏭끄란 water festival. 물대포가 즐겁다. *좀 더 전통적인 의미의 쏭끄란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치앙마이만한 곳도 없습니다. 쏭끄란은 '움직인다'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싼크라티'에서 온 말로, 태양의 위치가 백양자리에서 황소자리로 이동하는 때를 의미한다. 즉, 태국식 불력에 의해 새로운 한 해가 되는 시점으로, 12개를 이루는 한 사이클이 다하고, 또다른 사이클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쏭끄란은 단순히 물뿌리고 난리치는 날로 인식되기 쉽지만, 집이나 사원의 불상의 머리에 물을 뿌려 깨끗이 씻어내고, 가족 중에 연장자의 손이나 어깨에 물을 뿌림으로서 새로운 새해를 맞는 날이다. 즉, 물은 옛것을 정화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한다. 북부, 그러니까 과거 란나 타이에서 시작된 전통이 지금은 태국 전체를 뒤덮은 쏭끄란 축제. 치앙마이에서는.. 더보기
<태국 빠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자연스레 친구가 되었다. 1. 다들 돌아오네! 언제부턴가 태국을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 빼 놓으면 안 되는 여행자가 된 곳이 빠이다. 자연이 아름다운 산골 마을에는 포근한 사람들이 어울러 정겨운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특별히 볼거리가 있다거나 할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힘겨운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아들을 맞이해주는 어머니의 품처럼, 변하지 않는 자연은 여행에 지친 여행자들을 위로해 준다. 빠이에 1년 만에 돌아왔다. 아무 것도 안하고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예정에도 없는 빠이 여행이 불쑥 튀어 나왔다. 지친 마음을 쉬어가게 해 주는 풍경만 있었다면, 빠이가 그리 애절할 이유도 없지만, 그 곳에는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어 편해지기 때문이다. 치앙마이에서 버스로 3시간. 산길을 돌고 돌아 시골 마을에 도착했다. 버스 터미널에 도착.. 더보기
<태국 빠이> 작은 것들에 행복해하기! 1. 태국 북부의 작은 마을인 빠이 Pai를 가기 위해서는 방콕의 북부터미널로 가야했다. 방콕의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택시를 탄 게 화근이다. 귀찮더라도 몇 번의 대중교통을 갈아타고 방콕 시내를 먼저 벗어났어야 했다. 아무 생각 없이 손을 들어 택시를 세운 이유는 무거운 배낭 탓이라고 돌리자. 택시는 큰길로 접어들자마자 멈추어 섰다. 집을 나선 시간이 우연하게도 퇴근시간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사거리에서 신호를 한 번 받는데 10분씩 흘렀다. 우회전을 한번 하고 다시 택시는 멈추었다. 택시 기사도 막히지 않을 것 같은 길들을 골라 들어갔지만, 방콕 시내를 벗어나려면 별 다른 방법이 없었다. 퇴근 시간이 지나고 교통 체증이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조급해 하는 내가 걱정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