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자유여행 (7)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미널 21 파타야 터미널 21 파타야Terminal 21 Pattaya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여기 클릭 터미널21 파타야 · ชั้น M Terminal 21 Pattaya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ang Wat Chon Buri 20150 태국★★★★★ · 쇼핑몰www.google.com 방콕에 있는 터미널 21의 파타야 지점이다. 2018년 10월 19일에 공식 오픈했다. 방콕과 동일하게 공항 터미널을 주제로 쇼핑몰 내부를 꾸몄다. G층은 파리, M층은 런던, 1층은 이탈리아, 2층은 도쿄를 주제로 꾸몄다. 공항을 연상시키듯 비행기 조형물도 건물 앞에 세웠다. 명품보다는 중저가의 의류와 패션, 액세서리, 가방, 신발 매장이 입점해 있다. H&M과 유니클로 같은 대.. [프렌즈 태국] 개정판 19~20 관광의 중심지 방콕부터 북부 이싼 지역과 남부 해안의 빛나는 섬까지, 태국을 집처럼 드나든 베테랑 여행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쓴 태국 여행의 모든 것 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단 하나의 가이드북! 믿고 보는 노란 책,『프렌즈 태국』 2019~2020 최신 개정판 구입하기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27810179&orderClick=LET&Kc=#N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3625993 예스 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74211492?Acode=10.. [치앙마이] 쇼핑보다 사진찍기 좋은 원 님만 One Nimman -원 님만 One Nimmam 주소 1 Nimmanhaemin Road, Chiang Mai 홈페이지 www.onenimman.com 운영 11.00-23.00 님만해민에 새롭게 생긴 쇼핑몰을 겸한 예술·문화 공간. 시계탑과 광장을 중심으로 유럽풍의 건물을 건설해 분위기를 더했다. 1층은 카페와 레스토랑 위주로 채워졌고, 2층은 쇼핑몰이 들어서 있다. All One Sky Avenue라고 불리는 쇼핑몰은 특이하게도 입구에서 출구까지 한 방향으로 길을 따라가며 쇼핑하도록 되어 있다. 즉, 2층으로 올라가면 중간에 출구가 없고 쇼핑몰 끝까지 가야 나올 수 있다. 불편한 구조로 진열된 물건도 특별한 게 없다. 쇼핑보다는 사진 찍기 장소로 잠시 들려 시간 보내기 좋다. 그라프.. [치앙라이] 싱하 파크 Singha Park 싱하 파크(씽 빡) Singha Park 주소 99 Moo 1, Mae Korn, Amphoe Mueang Chiang Rai 전화 062-594-2862, 0613877592, 091-890-7394 홈페이지 www.singhapark.com 운영 09:00~18:00 요금 무료 가는 방법 치앙라이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12㎞ 떨어져 있다. 뚝뚝 기사와 흥정해 왕복 300밧 정도에 다녀올 수 있다. 태국 최대의 맥주 회사인 '비아 씽'에서 운영하는 농장을 겸한 야외 공원. 영어로 ‘싱하 맥주’ Singha Beer라고 알려진 회사. 커다란 사자 동상을 보면 금방 이해가 된다. 태국 관광객에게독특한 날씨와 자연 경관 때문에 인기 있는 여행지.하지만 차가 없으면 불편하다. 자전거.. [프래 Phrae] 슬로프 커피 Slope Coffee 슬로프 커피 Slope Coffee บ้านเบ้ววว 태국어 주소 11/1 เส้นกาดกองเก่า ตรงข้ามวัดพงษ์สุนันท์영업 08:30~16:00홈페이지 www.facebook.com/baanbaew가는 방법 구글 맵 검색 slope coffee phrae 외국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니지만,태국 북부의 작은 도시 프래(패) Phrae แพร่. 그 곳에 가게 된다면사원을 둘러보다, 우연히 마주치게 될지도 모르는슬로프 커피. 커피 35~45밧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ww.travelrain.com <태국 여행> 태국의 숨겨진 비경, 에메랄드 동굴 태국 남부의 끄라비 주 밑에 있는 안다만해를 끼고 있는 뜨랑 Trang에도 섬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서 정감어린 섬은 꼬 묵 Ko Mook. 섬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지만 해변이 많지 않아서 다른 섬들에 비해 리조트들이 적다. 그리고 무슬림이 생활하는 어촌마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외지인(관광객)이 현지인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어 있는 섬이다. 외지인이 현지인을 밀쳐내는 섬이 아니라, 외지인의 현지인과 어울리는 섬이다. 꼬 묵. 이번에도 2년만이다. 어찌된 일인지 운이 좋게도 꼬 묵은 2년에 한 번씩 방문하게 된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미스터 용' 아저씨의 긴 꼬리 배를 타고 스노클링 투어에 나섰다. 꼬 묵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탐 모라꼿이라 불리는 에메랄드 동굴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동굴과 달리 바다.. <태국 여행> Best Secret(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앞쪽에 사진 듬뿍 넣어서 태국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추천 여행지! 그 중에 태국 베스트 시크릿이라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꼽았다. 어찌보면 내가 '미는 여행지'가 될테고, 이런데도 애정을 갖아줬으면 하는 오기같은 것도 있을것이다. 고민을 많이했는데, 결국 1등의 영광은 '치앙칸'에게로. -Best Secret(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한마디로 숨겨진 여행지다. 교통이 편리하다거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도시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매력적인 여행지다. 그렇다고 오지는 아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얼마든지 여행이 가능한 곳들이다. 남들 다 가는 유명 여행지에 식상했다면, 외국인들이 뜸한 곳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1. 치앙칸 Chiang Khan 메콩 강을 사이에 두고 라오스와 국경을 접한 마을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