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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보

[치앙마이 맛집] 님만해민 거리의 카우쏘이 전문식당 카우쏘이 님만 Kao Soy Nimman ข้าวซอยนิมมาน 주소 137 Thanon Nimmanhemin Soi 7 태국어 주소 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 ซอย 7 영업 11:00~20:00 전화 0-5389-4881 홈페이지 www.facebook.com/KAOSOYNIMMANSOI7 메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예산 65~129밧 가는 방법 타논 님만해민에서 쏘이 7 Soi 7 골목 안쪽으로 300m. 태국 북부 전통 요리로 인기 있는 ‘카우 쏘이’를 전문으로 한다. 잔디 깔린 넓은 마당과 복층 가옥이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닭고기를 넣은 ‘카우 쏘이 까이’ ข้าวซอยไก่ Kao Soy Kai를 기본으로 돼지고기(카우 쏘이 무 텃 ข้าวซอยหมูทอด Kao Soy Moo Tod).. 더보기
[방콕 맛집, 방콕 카페] 방콕의 프렌치 카페 Cafe Tartine 카페 타르틴 Cafe Tartine 주소 Soi Ruam Rudi at Athenee Residence 전화 0-2168-5464 영업 08:00~20:00 메뉴 영어, 프랑스어 예산 60~490B 가는 방법 BTS 펀찟 역 4번 출구에서 쏘이 루암루디 Soi Ruam Rudi 골목 안쪽으로 100m. 프랑스 사람이 운영하는 프렌치 카페. 야외 테라스와 상큼한 색감이 포근함을 선사하는 실내로 구분된다. 꽃무늬 패턴의 타일과 유리병(와인과 물병)을 전시한 벽면으로 이루어진 인테리어는 단순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든다. 한쪽은 매력적인 주방 시설이 오픈되어 있어 경쾌한 요리사들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온다. 크로와상과 커피를 곁들인 아침 식사, 바게트 샌드위치, 크로크 무슈 Croque Monsieur, 크레페 .. 더보기
[프래] 이런데 살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태국 북부의 작은 도시 1. 아무래도 나는 태국 북부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핏싸눌록을 지나니 제법 산줄기가 높아졌다. 곧게 뻗기만 했던 도로는 간간히 산길을 넘는다. 2. 태국 북부를 연신 드나들면서도 프래 Phrae는 처음이다. 슬쩍 가보고 마음에 들면 책에 넣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 가방을 맞기고 가까운 사원을 찾는다. 보통은 숙소를 정해 짐을 풀고 취재를 시작하지만, 터미널 옆에 사원이 하나 떨어져 있어서 편법을 택했다. 샨족이 건설했다는 간략한 설명만 보고 길을 나섰다. 사원에 들어서는 순간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만났다. 3. 허름한 호텔에 짐을 풀었다. 지도를 들고 길을 걷는다. 아니, 지도를 슬쩍 보고는 ‘도시 구조가 이럴 것이다’라고 혼자 직감하며 탐방에 나섰다. 예상.. 더보기
[방콕 맛집. 방콕 여행] 새롭게 추천하는 쏨땀(매콤한 파파야 샐러드)집 방콕 맛집. 추천 레스토랑 반 쏨땀 Baan Somtum 주소 9/1 Thanon Si Wiang 전화 02-630-3486 영업11:00~22:00 이런 발견은 즐겁다. 방콕, 아니 태국에서 쏨땀-파파야 샐러드를 파는 곳이 한두개겠나만. 이번에 방문한 반 쏨땀은 여러 모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반 쏨땀은 쏨땀집이란 뜻인데, 말 그대로 쏨땀을 전문으로 한다. 방콕 시내 중심가에 해당하는 싸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빌딩 숲이 아닌 조용한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차량 흐름이 완만하며, 특별한 치장은 없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는 넓고 쾌적하다. 하긴 쏨땀집에서 인테리어를 트렌디하게 꾸미는 것도 웃기다. 꾸미기만 그럴싸하고 밥 값만 비싼 레스토랑에 비하면 '반 쏨땀'은 한마디로 리즈너블한 레스토랑이다. 합리적이기.. 더보기
태국 여행. 전통을 간직한 메콩강변의 마을, 치앙칸에서의 딱밧(탁발) 치앙칸의 새벽은 차분하면서 분주하다. 치앙칸에서 하루를 보내야하는 이유는 새벽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다. 일출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승려에게 공양을 하기 위함이다. 태국 관광객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새벽같이 일어나 자리를 잡고 딱밧을 준비한다. 숙소 주인장에서 딱밧이 몇 시에 시작되냐고 물으니 ‘사원에서 출발한 승려들이 아침 6시 10분에 숙소 앞을 지난다.’고 했다. 특별한 이유없이 치앙칸에서 이틀 밤을 보냈다. 연말 연휴가 아니라면 며칠 더 묵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29일부터 모든 방은 예약이 차 있었다. 치앙칸에서의 둘째 날은 늦잠을 자려했다. 하지만 앞 방, 옆 방, 옆 호텔, 앞 호텔에서 새벽부터의 부스럭거림이 들려왔다. 다들 탁발을 준비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 소리였다. 나도 일찍 일.. 더보기
[태국 여행]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매력적인 여행지 치앙칸 치앙칸을 방문하며 살짝 긴장해 있었다. “2년 동안 어떻게 변해있을까?” 분명 이곳도 관광지다운 면모를 풍길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태국에서 태국사람들에게 유독 인기 있는 여행지가 있다. 외국인들로 점령된 해변이나, 방콕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 전통적인 삶의 방법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 태국에서 자국민이 추천하는 여행지이다. 암파와 수상시장, 치앙마이, 빠이, 난 Nan 같은 곳이 대표적인 곳이라 하겠다. 치앙칸도 최근 몇 년 사이 태국 여행 프로그램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며, 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가 되고 있다. 특히 선선한 날씨를 체험할 수 있는 연말이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2012년의 마지막 주에 치앙칸을 찾았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평일에 방문했지만, 혹시나 방이 없는 건 아닐.. 더보기
<태국 빠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자연스레 친구가 되었다. 1. 다들 돌아오네! 언제부턴가 태국을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 빼 놓으면 안 되는 여행자가 된 곳이 빠이다. 자연이 아름다운 산골 마을에는 포근한 사람들이 어울러 정겨운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특별히 볼거리가 있다거나 할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힘겨운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아들을 맞이해주는 어머니의 품처럼, 변하지 않는 자연은 여행에 지친 여행자들을 위로해 준다. 빠이에 1년 만에 돌아왔다. 아무 것도 안하고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예정에도 없는 빠이 여행이 불쑥 튀어 나왔다. 지친 마음을 쉬어가게 해 주는 풍경만 있었다면, 빠이가 그리 애절할 이유도 없지만, 그 곳에는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어 편해지기 때문이다. 치앙마이에서 버스로 3시간. 산길을 돌고 돌아 시골 마을에 도착했다. 버스 터미널에 도착.. 더보기
매싸롱. 태국에서 가장 태국스럽지 못한 마을 더보기
<빠이> 계절의 변화들 1. 태국은 건기와 우기로 구분된다. 지금은 건기 중에서도 더위가 기승을 부려야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비가 종종 내렸다. 빠이에서도 날씨의 변화는 별반 다르지 않았다. (태국 남부의 쑤랏타니, 끄라비, 나콘 씨 탐마랏 지역은 홍수로 인해 50명 가까이 사망했다고 한다.) 정말 특이한 기후가 계속되던 날들,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지만) 북쪽의 산골 마을 빠이에서는 며칠 덥다 싶으면 비가 내려서 온도를 적절히 유지해 줬다. 비가 오고 나면 집 앞 마당에 들풀들은 푸른색으로 변해있었고, 이름 모를 열대 꽃들은 만개해 있었다. 이상해진 기후 덕분에 식물들도 일찍 푸르름으로 변모했을테지만, 세세한 변화들을 관찰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2. 빠이에 머무는 동안 월요일 아침이면 공항 옆에 상기는 월요 시장을 찾.. 더보기
[방콕] 카오산 로드에 관한 거침없는 인터뷰 두명의 프리랜서 다큐멘터리 제작자, 그들과의 카오산 로드에 관한 거침없는 인터뷰 카오산 로드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새로이 들어오고, 누군가는 다시 길을 떠나고, 또 다른 누군가는 호기심을 가지고 그들을 지켜본다. 이런 다양한 사람들을 담으려는 사람들도 카오산 로드에는 있기 마련인데, 우연히 카메라를 세워놓고 무언가를 촬영하려는 젊은이들을 만났다. 카오산에 관해 어떤걸 찍고 싶어하는지 보다도 카메라를 들이댈 정도면 카오산 로드나 방콕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을거란 직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방금 전 한 시간 넘는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지만, 그들은 놓치면 어쩌면 이 작은 길에서 그들을 다시 못 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방에 집어넣었던 녹음기를 꺼내 그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한다. 촬영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