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카오쏘이 맛집
간판이랄 것도 없이
아침에만 장사한다.
07:30~12:00까지.
말 그래도 소박하다.
아침부터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장작을 이용해 담백한 육수를 뽑고,
하루치 준비한게 다 팔리면 문 닫는다.
메뉴랄것도 없이 자리 앉아서 카오쏘이 Khao Soi를 주문하면 된다.
그냥 쌀국수를 원하면 '퍼' Noodle Soup
한 그릇에 2만낍.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구입하기
'싸바이디,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루앙프라방 맛집, 타마린드 Tamarind (0) | 2019.12.03 |
|---|---|
| 라오스 방비엥. 풍경은 언제나 그 자리에 (0) | 2019.12.03 |
| [라오스 여행] 라오스 남쪽 끝자락 메콩강변에 만든 크메르 사원, 왓 푸 (0) | 2019.12.03 |
| 루앙프라방 맛집. 카이팬 Khaiphaen (0) | 2019.12.03 |
| 라오스 여행.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 2. (0) | 2018.11.06 |
| [라오스 여행] 전망대를 찾아서 part 3. 이번에는 농키아우 (0) | 2018.10.25 |
| [비엔티안 카페] 리틀 하우스 카페 (0) | 2018.10.25 |
| [비엔티안 맛집] PVO Vietnamese Food (0) | 2018.07.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