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아빠어이(앤트 아오이) ครัวป้าอ้อย Aunt Aoy Kitchen
특별할거 없어 보이는 로컬 레스토랑이지만
미쉐린 가이드에 매년 선정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상호는 크루아=부엌, 빠=이모, 어이=주인장 이름이 합쳐졌다.
테이블보를 덮은 식탁이 일렬로 놓여 있는 동네 식당 분위기로 에어컨을 갖추고 있다.
입구에 개방형 주방을 배치했다.
덮밥 위주의 간단한 식사하러 들리기 좋은 곳인데,
너무 유명해져서 빈자리 나기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덮밥은 팟끄라파우 Rice Basil, 팟끄라티암 Rice Grlic, 팟카나 Rice Kale, 팟프릭깽 Rice Chilli Paste,
팟퐁까리 Rice Curry, 팟프릭쏫 Rice Green Paper, 카우팟 Fried Rice로 구분된다.
팟타이와 볶음 국수도 요리해 준다.
추천 메뉴인 태국식 오믈렛 Chef Omlete은 기름에 튀기듯이 요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름지다.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음식 번호를 종이에 적어서 주문하면 된다.
로컬 식당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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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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