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프렌즈 (1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왓 록모리 치앙마이 사원 Wat Lok Moli วัดโลกโมฬี 치앙마이의 수 많은 사원 중에 한 곳. 입장료 없음.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ww.travelrain.com [프래 Phrae] 슬로프 커피 Slope Coffee 슬로프 커피 Slope Coffee บ้านเบ้ววว 태국어 주소 11/1 เส้นกาดกองเก่า ตรงข้ามวัดพงษ์สุนันท์영업 08:30~16:00홈페이지 www.facebook.com/baanbaew가는 방법 구글 맵 검색 slope coffee phrae 외국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니지만,태국 북부의 작은 도시 프래(패) Phrae แพร่. 그 곳에 가게 된다면사원을 둘러보다, 우연히 마주치게 될지도 모르는슬로프 커피. 커피 35~45밧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ww.travelrain.com [치앙마이] 왓 쩨디 루앙 태국에서는 승려들이 수행하는 사원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사원은 관광지가 아니라는 오래된 인식때문입니다. 물론, 승려가 수행하지 않는역사 유적지에 있는 사원은 입장료를 받습니다.거긴 사원이라기보다 유적이니까요. 치앙마이의 사원들은승려들이 거주하는 공간인데,몇 해 전부터 관광객이 밀려들면서,궁여지책으로 입장료를 부과하기 시작했군요. 날이 좋아서 사진 찍으러 갔다가당황했습니다. 표를 사서 들어오라니. 그렇게 치앙마이도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네요. 왓 쩨디 루앙 Wat Chedi Luang외국인 입장료 40밧입니다.(135cm 이하 어린이 20밧) *참고로 왓 프라씽은사원 정문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고,대법전(본당)을 들어갈때 20밧을 받네요.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 메콩 강 마을, 치앙칸 Chiang Khan 메콩 강을 끼고 라오스와 국경을 이루는 작은 마을.목조 가옥과 한적한 강변 풍경 덕분에태국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자국민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라 하겠다. 성수기와 비수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데,우기(비가 내려서 강변 풍경이 별로인 시기)는한적하고 방 값도 싸다. 강변 발코니 방들은성수기 1,500밧(약 5만원)은 줘야 하는데비수기라 방들이 텅텅 비어있었고,길을 걷고 있으니 집 주인이 나와서500밧이라며 방을 보여준다. 빈방 있다고 내건 간판들 어쩐 일인지우기인데도 선명한 일몰을 볼 수 있었다. 관광객으로 북적대던밤거리도 한산하니 좋았다(조금은 심심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 <태국 여행> 태국의 숨겨진 비경, 에메랄드 동굴 태국 남부의 끄라비 주 밑에 있는 안다만해를 끼고 있는 뜨랑 Trang에도 섬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서 정감어린 섬은 꼬 묵 Ko Mook. 섬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지만 해변이 많지 않아서 다른 섬들에 비해 리조트들이 적다. 그리고 무슬림이 생활하는 어촌마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외지인(관광객)이 현지인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어 있는 섬이다. 외지인이 현지인을 밀쳐내는 섬이 아니라, 외지인의 현지인과 어울리는 섬이다. 꼬 묵. 이번에도 2년만이다. 어찌된 일인지 운이 좋게도 꼬 묵은 2년에 한 번씩 방문하게 된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미스터 용' 아저씨의 긴 꼬리 배를 타고 스노클링 투어에 나섰다. 꼬 묵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탐 모라꼿이라 불리는 에메랄드 동굴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동굴과 달리 바다.. [치앙마이 맛집] 님만해민 거리의 카우쏘이 전문식당 카우쏘이 님만 Kao Soy Nimman ข้าวซอยนิมมาน 주소 137 Thanon Nimmanhemin Soi 7태국어 주소 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 ซอย 7영업 11:00~20:00전화 0-5389-4881 홈페이지 www.facebook.com/KAOSOYNIMMANSOI7메뉴 영어, 중국어, 태국어예산 65~129밧가는 방법 타논 님만해민에서 쏘이 7 Soi 7 골목 안쪽으로 300m. 태국 북부 전통 요리로 인기 있는 ‘카우 쏘이’를 전문으로 한다. 잔디 깔린 넓은 마당과 복층 가옥이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닭고기를 넣은 ‘카우 쏘이 까이’ ข้าวซอยไก่ Kao Soy Kai를 기본으로 돼지고기(카우 쏘이 무 텃 ข้าวซอยหมูทอด Kao Soy.. 치앙마이 맛집, 라밍 티 하우스 라밍 티 하우스 Raming Tea House 주소 158 Thanon Tha Phae (Tha Phae Road)전화 0-5323-4518 영업 09:30~18: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70~320B(+10Tax) 가는 방법 타논 타패(타패 로드)에 있는 더 스몰 호텔 The Small Hotel과 UFM 베이커리 하우스 옆에 있다. 타패 게이트(빠뚜 타패) Tha Phae Gate를 등지고 정면으로 뻗은 길을 따라 직진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빠뚜 타패(타패 게이트)에서 타논 타빼를 따라 700m 직진한다. 음식도 무난하고, 다양한 차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서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곳입니다.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음식 맛은 향신료를 조금 덜어내고, 맵지 않게 요리합니다.티크나무로 .. [꼬 묵] 적당히 촌스럽고, 적당히 도시적인 섬. 꼬 묵 Ko Mook 뜨랑 Trang에서 보트로 30분이면 도착하는 육지와 가장 가까운 섬이다. 뜨랑 주변의 섬들 중에 규모도 가장 크고 육지와 인접해 주변 섬들의 허브 섬으로 여겨진다. 드나들기 불편한 꼬 끄라단 Ko Kradan이나 고급 리조트가 발달한 꼬 응아이 Ko Ngai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낭 여행자들이 많이 묵는다. 섬의 중심이 되는 곳은 선착장을 중심으로 한 동쪽 해변이다.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서 수영에는 적합지 않지만, 소박하고 친절한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육지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카르스트 지형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곳은 섬의 서쪽 해변인 핫 파랑 Hat Farang이다. 고운 모래사장을 간직한 곳으로 해변은 물론 고무농장과 어울려 자연적인.. [태국 여행]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매력적인 여행지 치앙칸 치앙칸을 방문하며 살짝 긴장해 있었다. “2년 동안 어떻게 변해있을까?” 분명 이곳도 관광지다운 면모를 풍길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태국에서 태국사람들에게 유독 인기 있는 여행지가 있다. 외국인들로 점령된 해변이나, 방콕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 전통적인 삶의 방법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 태국에서 자국민이 추천하는 여행지이다. 암파와 수상시장, 치앙마이, 빠이, 난 Nan 같은 곳이 대표적인 곳이라 하겠다. 치앙칸도 최근 몇 년 사이 태국 여행 프로그램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며, 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가 되고 있다. 특히 선선한 날씨를 체험할 수 있는 연말이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2012년의 마지막 주에 치앙칸을 찾았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평일에 방문했지만, 혹시나 방이 없는 건 아닐.. <태국 여행> 치앙칸, 밤 9시가 되면 세상은 적막 속으로 빠져든다. 치앙칸 Chiang Khan 치앙마이 또는 치앙콩(‘치앙’은 란나-태국 북부- 언어로 도시를 의미한다)과 지명이 비슷해 태국 북부의 도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싼 지방의 짱왓 러이에 속해 있다. 이싼 지방에서도 북서부에 치우쳐 있어, 드나들기 매우 불편하다.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라오스와 국경을 접해 있어 더 이상 갈 곳도 없다. 불행이도 치앙칸 국경은 외국인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다. 치앙칸은 강변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도로 2개가 전부다. 메콩강을 연해 길게 형성된 도로에는 오래된 목조가옥이 가득하다. 과거 한 지점에서 성장이 멈춘 듯한 느낌을 준다. 잘 보존된 목조 가옥만큼이나 생활방식도 옛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치앙칸에서 할 거라고는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것이 전부다. 더군다나 밤 9시가 되면 세상.. 매싸롱. 태국에서 가장 태국스럽지 못한 마을 1. 숙소매싸롱 리틀 홈 게스트하우스 Mae Salong Little Home Guest House 전화 053-765389 , 085-724-0626 홈페이지 www.maesalonglittlehome.com 요금 더블 200B(선풍기, 공동욕실), 더블 400B(방갈로, 선풍기, 개인욕실) 가는 방법 아침 시장 옆의 씬쌔 게스트하우스 앞에 있다.중국에서 볼 수 있는 ‘객잔 客棧’ 분위기의 숙소다. 1층은 윈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2층은 공동욕실을 사용하는 객실로 사용한다. 돗자리가 깔린 객실은 매트리스가 놓인 간단한 구조다. 하지만 깨끗하고 목조 건물의 운치가 느껴진다. 새롭게 만든 방갈로들은 쾌적하고 시설이 좋다. 객실은 모두 9개로 가족적이며 매우 친절하다. 인터넷을 무료.. 태국의 몰디브, 꼬 리뻬 Ko Lipe 꼬 리뻬 Ko Lipe 태국 안다만해의 최남단에 있는 자그마한 섬이다. 아직까지 거대한 관광산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태국의 남은 마지막 파라다이스로 여겨진다. 꼬 피피가 망가지고 나서 배낭 여행자들이 새롭게 찾아 나선 섬으로, 방콕과 푸껫에서 멀리 떨어진 만큼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을 즐길 수 있다. 걸어 다닐 정도로 작은 섬으로, 3면에 곱고 기다란 모래 해변을 갖고 있다. 완만하고 잔잔한 옥빛 바다는 수영과 스노클링에 더 없이 좋다. 꼬 리뻬 주변으로 꼬 아당 Ko Adang, 꼬 라위 Ko Rawi같은 섬들이 산재해 아름다움을 더한다. 섬 전체가 꼬 따루따오 해상 국립공원으로 묶여 있으며, 선착장도 없기 때문에 안다만해의 다른 섬들에 개발 속도는 느린 편이다. 하지만 태국 정부에서 최근 들어 ‘태국..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