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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꽃청춘 라오스] 라오스 여행,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라오스 베스트 Laos Best 다른 나라와 달리 라오스는 볼거리나 역사 유적보다도 사람과 자연이 그 나라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미지’가 된다. 라오스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라오스 베스트를 꼽아봤다. 1 싸바이디 착한 사람들(관광객을 상대하는 뚝뚝 기사들은 빼고)이 사는 나라 라오스. 여행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할 그들의 인사말 싸바이디! 단순히 안부를 묻는 인사말이 아니라, 라오스를 기억하게 하는 정겨운 표현이다. 당신은 편안한가요! 2 슬로 라이프 라오스에서는 느린 삶이 아주 자연스럽다. 바빴던 우리의 삶을 라오스에서만은 잠시 내려놓자. 라오스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뜻하는 Lao PDR(People's Democratic Republic)은 ‘라오스에서는 서두르지 마세요 Lao PDR(L.. 더보기
메콩 강 마을, 치앙칸 Chiang Khan 메콩 강을 끼고 라오스와 국경을 이루는 작은 마을. 목조 가옥과 한적한 강변 풍경 덕분에 태국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 자국민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라 하겠다. 성수기와 비수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데, 우기(비가 내려서 강변 풍경이 별로인 시기)는 한적하고 방 값도 싸다. 강변 발코니 방들은 성수기 1,500밧(약 5만원)은 줘야 하는데 비수기라 방들이 텅텅 비어있었고, 길을 걷고 있으니 집 주인이 나와서 500밧이라며 방을 보여준다. 빈방 있다고 내건 간판들 어쩐 일인지 우기인데도 선명한 일몰을 볼 수 있었다. 관광객으로 북적대던 밤거리도 한산하니 좋았다(조금은 심심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 더보기
[라오스] 길은 더디고 풍경은 그대로. 길은 더디고풍경은 그대로 있다. 이런 변방에 있는 작은 섬이변해야 얼마나 변해있겠냐만은,그래도 혹시나 해서 1년만에 다시 들렸다. 라오스 남쪽 끝자락,돈콩 Don Khong(Khong Island)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구입하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 24 인터파크 더보기
<타이 스마일 Thai Smile> 누구는 말한다. '태국 사람들의 웃는 얼굴은 13가지다'라고. 그만큼 속 마음을 잘 안 보여준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여행 중에 만나는 태국 사람들의 미소도 어찌보면 그 13가지 미소 중에 하나일 것이다. 흔히들 '타이 스마일 Thai Smile'이라고 말하는, 악의없는 선한 얼굴들. 어쩌면 외국인에 대한 어색한 표현일수도 있고, 어찌보면 호의를 베풀어야하는 주인입장에서 전하는 공식적인 얼굴 모습일 수도 있다. 그것이 계산적이었듯, 계산적이지 않은 것이었든. 타이 스마일은 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더보기
[태국 여행]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매력적인 여행지 치앙칸 치앙칸을 방문하며 살짝 긴장해 있었다. “2년 동안 어떻게 변해있을까?” 분명 이곳도 관광지다운 면모를 풍길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태국에서 태국사람들에게 유독 인기 있는 여행지가 있다. 외국인들로 점령된 해변이나, 방콕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 전통적인 삶의 방법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 태국에서 자국민이 추천하는 여행지이다. 암파와 수상시장, 치앙마이, 빠이, 난 Nan 같은 곳이 대표적인 곳이라 하겠다. 치앙칸도 최근 몇 년 사이 태국 여행 프로그램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며, 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가 되고 있다. 특히 선선한 날씨를 체험할 수 있는 연말이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2012년의 마지막 주에 치앙칸을 찾았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평일에 방문했지만, 혹시나 방이 없는 건 아닐.. 더보기
<태국 여행> 치앙칸, 밤 9시가 되면 세상은 적막 속으로 빠져든다. 치앙칸 Chiang Khan 치앙마이 또는 치앙콩(‘치앙’은 란나-태국 북부- 언어로 도시를 의미한다)과 지명이 비슷해 태국 북부의 도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싼 지방의 짱왓 러이에 속해 있다. 이싼 지방에서도 북서부에 치우쳐 있어, 드나들기 매우 불편하다.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라오스와 국경을 접해 있어 더 이상 갈 곳도 없다. 불행이도 치앙칸 국경은 외국인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다. 치앙칸은 강변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도로 2개가 전부다. 메콩강을 연해 길게 형성된 도로에는 오래된 목조가옥이 가득하다. 과거 한 지점에서 성장이 멈춘 듯한 느낌을 준다. 잘 보존된 목조 가옥만큼이나 생활방식도 옛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치앙칸에서 할 거라고는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것이 전부다. 더군다나 밤 9시가 되면 세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