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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여행

메콩 강 마을, 치앙칸 Chiang Khan 메콩 강을 끼고 라오스와 국경을 이루는 작은 마을. 목조 가옥과 한적한 강변 풍경 덕분에 태국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 자국민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라 하겠다. 성수기와 비수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데, 우기(비가 내려서 강변 풍경이 별로인 시기)는 한적하고 방 값도 싸다. 강변 발코니 방들은 성수기 1,500밧(약 5만원)은 줘야 하는데 비수기라 방들이 텅텅 비어있었고, 길을 걷고 있으니 집 주인이 나와서 500밧이라며 방을 보여준다. 빈방 있다고 내건 간판들 어쩐 일인지 우기인데도 선명한 일몰을 볼 수 있었다. 관광객으로 북적대던 밤거리도 한산하니 좋았다(조금은 심심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 더보기
<태국 여행> 별들의 도시, 치앙다오 1. 치앙마이 치앙마이로 올라온지 어느덧 3개월이 흘렀다. 원고 작업이 끝나면 한적한 곳에 가서 시간을 보내야지하고 생각만하다가, 원고 끝내고도 별로 한것없이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치앙마이를 떠날때가 됐다. 어디를 가야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일정이다. 치앙마이를 떠나면 방콕으로 간다. 해야할 일이 있다. 개정작업. 2. 치앙다오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딱 1년 전, 태국 책 작업을 시작하며 치앙마이를 떠나 가장 먼저 취재차 들렸던 곳이 치앙다오다. 치앙마이에서 버스로 90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가까운 곳이지만, 치앙다오에는 해발 2천미터가 살짝 넘는 산이 하나 있을 뿐, 이렇다할만한 것은 없다. 단지,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기 좋은 곳이다. 1년이 지나 치앙다오를 다시 찾았다.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