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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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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왓 훼이쁠라깡(훼이빠깡) Wat Huay Plakang 왓 훼이쁠라깡(훼이빠깡) Wat Huay Plakang วัดห้วยปลากั้ง 주소 553 Moo 3, Tambon Rim Kok, Amphoe Mueang Chiang Rai 홈페이지 www.wathyuaplakang.org 입장료 무료 가는 방법 치앙라이 시내에서 북쪽으로 6㎞ 떨어져 있다. 대중 교통편이 없어서 치앙라이 시내에서 뚝뚝을 대절해 다녀와야 한다. 왕복 요금 200밧 정도에 흥정하면 된다. ‘훼이쁠라깡(훼이빠깡)’ 마을에 있는 불교 사원. 2001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7년에 완공됐다. 관세음보살 불상 내부는 엘리베이터(요금 40밧)를 타고 올라 갈 수 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
치앙마이 왓 록모리 치앙마이 사원  Wat Lok Moli  วัดโลกโมฬี        치앙마이의 수 많은 사원 중에 한 곳. 입장료 없음.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ww.travelrain.com
[프래 Phrae] 슬로프 커피 Slope Coffee 슬로프 커피 Slope Coffee บ้านเบ้ววว   태국어 주소 11/1 เส้นกาดกองเก่า ตรงข้ามวัดพงษ์สุนันท์영업 08:30~16:00홈페이지 www.facebook.com/baanbaew가는 방법 구글 맵 검색 slope coffee phrae          외국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니지만,태국 북부의 작은 도시 프래(패) Phrae แพร่. 그 곳에 가게 된다면사원을 둘러보다, 우연히 마주치게 될지도 모르는슬로프 커피.  커피 35~45밧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ww.travelrain.com
[치앙마이] 왓 쩨디 루앙 태국에서는 승려들이 수행하는 사원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사원은 관광지가 아니라는 오래된 인식때문입니다. 물론, 승려가 수행하지 않는역사 유적지에 있는 사원은 입장료를 받습니다.거긴 사원이라기보다 유적이니까요.  치앙마이의 사원들은승려들이 거주하는 공간인데,몇 해 전부터 관광객이 밀려들면서,궁여지책으로 입장료를 부과하기 시작했군요.  날이 좋아서 사진 찍으러 갔다가당황했습니다. 표를 사서 들어오라니. 그렇게 치앙마이도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네요.  왓 쩨디 루앙 Wat Chedi Luang외국인 입장료 40밧입니다.(135cm 이하 어린이 20밧)  *참고로 왓 프라씽은사원 정문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고,대법전(본당)을 들어갈때 20밧을 받네요.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
메콩 강 마을, 치앙칸 Chiang Khan 메콩 강을 끼고 라오스와 국경을 이루는 작은 마을.목조 가옥과 한적한 강변 풍경 덕분에태국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자국민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라 하겠다. 성수기와 비수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데,우기(비가 내려서 강변 풍경이 별로인 시기)는한적하고 방 값도 싸다. 강변 발코니 방들은성수기 1,500밧(약 5만원)은 줘야 하는데비수기라 방들이 텅텅 비어있었고,길을 걷고 있으니 집 주인이 나와서500밧이라며 방을 보여준다. 빈방 있다고 내건 간판들 어쩐 일인지우기인데도 선명한 일몰을 볼 수 있었다. 관광객으로 북적대던밤거리도 한산하니 좋았다(조금은 심심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
[프렌즈 태국] 18-19 개정5판 프렌즈 태국(2018-2019)(Season 5) 최고의 태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안진헌 지음 | 중앙북스 | 2018년 08월 01일 출간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태국 여행법! 태국의 최대 도시 방콕부터 카오산 로드, 파타야, 치앙마이, 푸껫까지 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단 하나의 가이드북 『프렌즈 태국』 2018~2019 최신 개정판! 빠르고, 넓고, 깊이 있는 정보의 『프렌즈 태국』 한 권이면 걱정 없다! 전체 분량 740페이지. 태국 전체를 한권으로 다룬 제법 두꺼운 가이드 북입니다. 구입하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방콕 맛집] 옌따포 쌀국수 식당, 나이 우안 나이 우안 Nai Uanนายอ้วน เย็นตาโฟ    방콕에서 나름 유명한 옌따포 쌀국수 식당.다른 옌따포 식당에 비해 다진 고추를 많이 넣어 매콤한 맛을 낸다. 주소 및 위치는 여기 클릭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ww.travelrain.com
<태국 여행> 태국의 숨겨진 비경, 에메랄드 동굴 태국 남부의 끄라비 주 밑에 있는 안다만해를 끼고 있는 뜨랑 Trang에도 섬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서 정감어린 섬은 꼬 묵 Ko Mook.섬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지만 해변이 많지 않아서 다른 섬들에 비해 리조트들이 적다.그리고 무슬림이 생활하는 어촌마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외지인(관광객)이 현지인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어 있는 섬이다.외지인이 현지인을 밀쳐내는 섬이 아니라, 외지인의 현지인과 어울리는 섬이다. 꼬 묵.이번에도 2년만이다.어찌된 일인지 운이 좋게도 꼬 묵은 2년에 한 번씩 방문하게 된다.이번에도 변함없이 '미스터 용' 아저씨의 긴 꼬리 배를 타고 스노클링 투어에 나섰다.꼬 묵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탐 모라꼿이라 불리는 에메랄드 동굴이다.우리가 생각하는 동굴과 달리 바다와 접해 있는..
[방콕] 잇타이 Eathai 잇타이 Eathai        쎈탄 엠바시 Central Embassy에서 운영한다.           입구에서 후불 카드를 받아들고, 음식을 구매할 때 후불 카드를 제시하고, 나갈 때 계산하면 된다. 후불 카드 사용 한도는 1,000B이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ww.travelrain.com
[방콕] 아이스디어 Icedea 아이스디어 Icedea    주소 4F, Bangkok Art and Cultural Center. 939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가는 방법 마분콩 MBK Center 맞은편에 있는 방콕 아트 & 컬처 센터(BACC) 4층에 있다. BTS 싸남낄라 행찻(국립 경기장) National stadium 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아이스크림 디자이너라고 칭하는 이들이 독창적인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내는 아이스크림 가게다.  방콕 아트 & 컬처 센터(BACC) 내부에 있다.  카놈브앙 아이스크림 Kanombueng Ice Cream, 돈가스 아이스크림 Tonkatsu Ice Cream, 미국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US Steak Ice Cream처럼 특정 음식..
[방콕] 올드 싸얌 플라자 old siam plaza 올드 싸얌 플라자 Old Siam Plaza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는 오래된 쇼핑몰이다.현대적인 감각과는 동떨어진 오래된 쇼핑몰이라 외국인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곳이다쇼핑 보다는 1층에서 판매하는 카놈(태국 디저트)을 맛보기 위해 들릴 만 하다. 다양한 디저트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글/사진 www.travelrain.com
[태국 여행]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매력적인 여행지 치앙칸 치앙칸을 방문하며 살짝 긴장해 있었다.“2년 동안 어떻게 변해있을까?”분명 이곳도 관광지다운 면모를 풍길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태국에서 태국사람들에게 유독 인기 있는 여행지가 있다.외국인들로 점령된 해변이나, 방콕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전통적인 삶의 방법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태국에서 자국민이 추천하는 여행지이다.암파와 수상시장, 치앙마이, 빠이, 난 Nan 같은 곳이 대표적인 곳이라 하겠다.치앙칸도 최근 몇 년 사이 태국 여행 프로그램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며,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가 되고 있다.특히 선선한 날씨를 체험할 수 있는 연말이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2012년의 마지막 주에 치앙칸을 찾았다.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평일에 방문했지만, 혹시나 방이 없는 건 아닐까 하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