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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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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방콕 24~25 개정판 매년 개정판을 내고 있는 프렌즈 방콕. 1년에 한번씩 바꾸는데도 많은 것이 변해 있다. 무던히도 돌아다니고, 하염없이 글을 썼다. 팬데믹 이후에 흩어졌던 정보들이 이제야 정리되고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 든다. 구입하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 24
[파타야 카페] GIM Brewing Room GIM Brewing Room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여기가 왜 유명할까 싶어서 가봤다. 다 좋은데 위치가 너무 어정쩡하다. 더티 커피 훌륭. 수산물 시장 가게 되면 잠시 들려 볼 것.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구입하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 24
[파타야] 과일 도매 시장 랏따나꼰 시장 Ratanakorn Market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딸랏 랏따나꼰 파타야의 과일 도매 시장. 사진에 표시된 가격은 1킬로그램 단위로 판매하는 가격. 망고가 제철에는 1킬로그램에 10밧에 파는 곳도 있다. 관광객을 위한 시장은 아니지만 가격이 적혀 있어 과일 사는데 문제될건 없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구입하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 24
[파타야 맛집] 메이스 파타야 MAYs Pattaya 메이스 파타야 MAYs Pattaya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파타야에서 분위기 좋은 타이 레스토랑으로 손꼽힌다. 여주인장 ‘메이’가 운영하는 곳으로 어번 타이 다이닝 Urban Thai Dine을 추구한다. 메뉴를 간결하게 만들어 태국 카레와 시푸드에 집중해 요리한다. 외국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라 영어 소통에 문제가 없다. 저녁시간에는 반드시 예약하고 가야한다. 손님이 많아서 빈자리가 없기도 하지만, 식당을 통째로 빌려 단체 모임이 열리는 경우도 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구입하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 24
[파타야] 좀티엔 야시장 좀티엔 야시장 Jomtien Night Market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좀티엔 해변에 있는 야시장. 해변도로에 형성된 야시장이라 분위기가 좋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야시장이 잘 정비되어 있다. 쇼핑보다는 노점 식당 위주로 운영된다.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서양인)들이 많은 지역이라 아무래도 유럽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주변 호텔에 머문다면 바닷바람 쏘이며 저녁 식사하러 들리면 좋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구입하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 24
[파타야] 텝쁘라씻 야시장 텝쁘라씻 야시장(딸랏 텝쁘라씻) Thepprasit Night Market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파타야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야시장이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현재는 평일에도 문을 여는 상설 야시장으로 변모했다. 야시장 규모가 큰 편인데도 잘 정비되어 있다. 상점 구역과 음식 구역을 구분해 500여개 상점이 빼곡이 들어서 있다. 파타야에서 야시장을 딱 한 곳만 가야한다면 이곳을 가면 된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구입하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 24
[방콕 맛집] 씨 뜨랏 Sri Trat 씨 뜨랏 Sri Trat 주소 90 Thanon Sukhumvit 33 홈페이지 www.facebook.com/sritrat/ 찾아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구입하기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 24
[방콕 맛집] 반 쏨땀 방콕 맛집. 추천 레스토랑 반 쏨땀 Baan Somtum 주소 9/1 Thanon Si Wiang 전화 02-630-3486 영업11:00~22:00 이런 발견은 즐겁다. 방콕, 아니 태국에서 쏨땀-파파야 샐러드를 파는 곳이 한두개겠나만. 이번에 방문한 반 쏨땀은 여러 모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반 쏨땀은 쏨땀집이란 뜻인데, 말 그대로 쏨땀을 전문으로 한다. 방콕 시내 중심가에 해당하는 싸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빌딩 숲이 아닌 조용한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차량 흐름이 완만하며, 특별한 치장은 없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는 넓고 쾌적하다. 하긴 쏨땀집에서 인테리어를 트렌디하게 꾸미는 것도 웃기다. 꾸미기만 그럴싸하고 밥 값만 비싼 레스토랑에 비하면 '반 쏨땀'은 한마디로 리즈너블한 레스토랑이다. 합리적이기..